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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문화 시각에서의 애니메이션 2차 창작 - 1970–2000년대 MAD의 발전과 변용을 중심으로 -
Animation Secondary Creation in the Context of Participatory Culture : Focussing on the Development and Transformation of MAD in the 1970s-20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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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1집 (2024.09)바로가기
  • 페이지
    pp.21-40
  • 저자
    한승헌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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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study of secondary creative works in Japan has been centred on manga doujinshi. In contrast, this study aims to explain the development and transformation of secondary creative works in Japan by focusing on anime secondary creative videos, many of which have been circulating on the Internet in recent years. Media culture has undergone drastic changes under the influence of the digital revolution, and MAD has emerged as an important example of self– expression and creativity amidst these changes. This paper will explore how MAD came into being and how it has evolved over the decades, with the hypothesis that this culture of participation existed even before digitalization, although it is now mainly distributed through video sharing sites, from a media studies perspective. In conclusion, MAD as we know it today was born in Japan in the 1970s, evolved from videotape editing in the 1980s to digital editing in the 2000s. And now, it has formed a large participatory culture community with more works and audiences based on video sharing sites.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position and meaning of MAD as a participatory culture in the digital age.
한국어
일본의 2차 창작물에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만화 동인지 중심으로 연구되어 왔다. 이에 반 해 본 연구에서는 근년에 인터넷 상 많은 작품이 유통되고 있는 애니메이션 2차 창작 비디오 를 중심으로 일본의 2차 창작물의 발전과 변용을 설명하고자 했다. 디지털 혁명의 영향으로 미디어 문화는 급격한 변화를 겪었고, MAD는 이러한 변화 속에 서 자기표현과 창조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사례로 부각되었다. 지금은 영상 공유사이트를 주 된 매체로 유통되고 있으나 미디어 연구의 시각에서 바라봤을 때 디지털화 이전에도 이러한 참여문화가 존재했을 것이라는 가설과 함께 MAD가 어떻게 탄생하였으며, 수십 년간 어떻게 발전해왔는지에 대해 탐구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지금의 MAD는 1970년대 일본에서 탄생하 였고, 1980년대의 비디오 테이프 편집을 거쳐 2000년대 디지털 편집으로 진화하였다. 그리고 현재는 영상 공유사이트를 기반으로 더 많은 작품과 관객들을 보유하고 있는 커다란 참여문 화 커뮤니티를 형성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디지털 시대 참여문화로서의 MAD의 위치와 의 미를 규명하고자 한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선행연구와 문제의식
2.1. 선행연구
2.2. 문제의식
3. 발전과 변용
3.1. MAD의 정의
3.2. MAD의 탄생
3.3. MAD의 변화
3.4. MAD의 현재
4. 나가며
<참고문헌>
<국문요지>

저자

  • 한승헌 [ HAN CHENGXUAN |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석사수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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