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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지역경제 회복탄력성의 지역 간 격차 및 영향요인 분석 : 혁신역량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An Analysis of Regional Differences and Influencing Factors in Regional Economic Resilience :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Innovation Capa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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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지역개발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지역개발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36권 3호 통권 131집 (2024.09)바로가기
  • 페이지
    pp.1-24
  • 저자
    정재영, 강민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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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ince there are differences in regional economic resilience, some regions may not be able to respond effectively to shocks. Most previous studies suggest industrial diversification as a strategy to enhance regional economic resilience. Industrial diversification allows a region to create new paths through emerging industries when its main industries are significantly shocked. However, the effects of industrial diversification can vary depending on the conditions of the region. In regions with low innovation capacity, industrial diversity has a negative impact on regional economic resilience because it disperses innovation resourc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mpirically analyze how industrial diversification affects regional economic resilience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region's innovation capacity and to propose strategies for enhancing resilience based on innovation capacity. To verify this, we conducted a moderated regression analysis of the impact of industrial diversity on regional economic resilience using innovation capacity as a moderating variable. Based o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we propose the following: Regions with high innovation capacity should diversify their industries to create new path in the face of shocks. However, regions with low innovation capacity should create new paths through path importation and path upgrading due to the lack of local innovation resources.
한국어
지역이 갖는 회복탄력성 수준의 차이에 따라 일부 지역은 지역경제 충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충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지역은 장기적 성장패턴이 악화되어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된다. 따라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지역경제 회복력 개발 전략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일부 선행연구들은 산업의 다각화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력이 향상된다는 가정을 토대로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러나 혁신역량이 낮은 지역에서는 산업의 다각화가 오히려 혁신자원을 분산시켜 지역경제 회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검증하기 위해 혁신역량을 조절변수로 사용하여 산업다양성이 지역경제 리질리언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절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하고자 한다. 혁신역량이 높은 지역은 산업을 다각화하여 충격에 직면했을 때 새로운 경로를 창출해야 한다. 그러나 혁신역량이 낮은 지역은 혁신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경로 수입과 경로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성장 경로를 창출해야 한다. 본 연구는 지역의 혁신역량에 따라 충격에 대응하는 전략을 차별화하여 제안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2.1. 지역경제 회복탄력성 개념 및 정의
2.2. 선행연구 검토
3. 연구 방법
3.1. 지역경제 회복탄력성 측정
3.2. 변수 구성
3.3. 조절회귀분석
4. 연구 결과
4.1. 지역경제 회복탄력성 측정 결과
4.2. 다중회귀분석
5.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지역경제 회복탄력성 혁신역량 산업 다양성 조절효과 Regional Economic Resilience Innovation Capacity Industrial Diversity Moderating Effect

저자

  • 정재영 [ Jung, Jaeyoung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과 석사과정 ] 주저자
  • 강민규 [ Kang, Mingyu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과 부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지역개발학회 [The Korean Regional Development Association]
  • 설립연도
    1989
  • 분야
    사회과학>지역개발
  • 소개
    국토의 균형발전과 도시 및 농촌지역 계획에 관한 이론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지역개발에 관한 학문적, 실용적 연구발전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여 아시아지역의 선도적인 지역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가의 지역개발전략 및 개발사업을 지원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지역개발학회지 [Journal of the Korean Regional Development Association]
  • 간기
    연5회
  • pISSN
    1225-9055
  • 수록기간
    198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2 DDC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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