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스포츠체육사 분야에서 ‘재일코리안 스포츠’에 대한 연구의 의의와 성찰해 보는 데 목적을 둔다. 재일코리안은 식민지의 과거와 다문화공생의 미래를 내장한 종족집단이다. 이들 의 스포츠 역시 탈식민의 과거와 한국스포츠의 미래를 선취하고 있는 종족집단이다. 재일본대 한체육회 창립60년을 기념하며 기획 발간한 오시마 히로시의 『魂の相克』(2011)의 한글번역판 출간을 계기로, 한국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재일’의 특수성과 재일코리안 스포츠 연구의 필요 성과 의의, 연구 방향을 구술사과 연관시켜 논의해 보았다.
목차
<요약문> 1. 문제 제기 2. ‘재일’이라는 조건과 재일코리안 스포츠의 모국 연관 3. 재일코리안 스포츠 연구와 구술사의 활용 4. 결어 토론문
<한국구술사학회(Korean Oral History Association)>는 2009년 113명의 발기인이 중심이 되어, 구술사 연구와 관련된 학제 간 학술 연구와 회원 상호간의 지적교류를 촉진하며, 구술사의 사회적 효용성을 높여 학문적 발전과 역사의 민주화에 기여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창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