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북한 3대 세습정권의 연방제 통일정책에 대한 비판적 검토
A Critical Reivew of Confederal Unification Policies of North Korea’s Three Hereditary Succession Regime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평화연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평화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5권 2호 (2024.06)바로가기
  • 페이지
    pp.7-30
  • 저자
    변선숙, 오영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361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After the liber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from the Japanese colonial rule, a hereditary regime has been established in North Korea under the governing ideologies of Juche and subsequent Kimilsungism and Kimilsung·Kimjungilism, The successive hereditary regimes of North Korea has been maintaining unification policies based on a confederal system toward South Korea ever since the Kimilsung regime. North Korea's unification policies are basically grounded in Kim Il-sung's Juche ideology and focus on the ‘Koryo confederal system’, but there have been some changes over time in terms of its names. North Korea's ‘confederal’ unification plan has some similarities to South Korea's ‘national community’ unification plan in that it aims at peaceful inter-Korean coexistence and eventual unification. This paper emphasizes that North Korea's existing policy of peaceful unification, as seen in the recent hostile remarks by Kim Jong-un and Kim Yo-jong, is a fiction in its fundamental sense and- that North Korea has not abandoned its ambition for forced unification based on military power. Thus, South Korea and international community should be guard against North Korea’s moves in order to protect South Korea as well as the free world.
한국어
한반도의 해방 이후 북한에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세습정권이 유지되어오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세습체 제를 공고히 하기 위한 유일사상, 김일성주의, 그리고 김일성·김정일주의가 통치이념으로 내세워졌다. 다른 한편 으로는 대남 통일정책에 있어서 김일성 정권 초기의 남한 혁명론 내지 무력통일론으로 시작하여 1960년 이후 나온 남북 연방제가 제시되었는데 이는 김정일, 김정은 정권 시기에도 이어졌다. 이 논문은 북한 3대 세습정권의 이러한 연방제 통일정책에 대하여 비판적 검토를 제시하고 있다. 그 결과, 북한의 각 정권 별 통일정책은 기본적으로 김일 성의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고려연방제’를 골자로 하여 시대별 명칭의 변화가 있었음을 지 적한다. 그리하여 김정은 정권 시기에 들어서 북한은 초기에 김일성, 김정일 시기와 마찬가지로 평화적인 외면의 연방연합제를 제시하였지만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오늘날 그 핵과 미사일 무기 개발의 성과를 바탕으로 성취불가 능한 평화적 연방제 통일정책 추구를 부인하고 무력대결 의도를 노골적으로 표명하고 있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이 논문은 근본적으로 정치체제가 상이한 남북한은 최근 김정은의 위협적인 강경발언에 나타나는 것처럼 실현가 능하지 않은 기존의 평화 외양의 대남 통일정책을 대신에 무력통일 의향을 공공연하게 표명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따라서 남한과 국제사회는 북한 통일정책의 실체를 냉정하게 파악하여 대비하고 접근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선행연구 검토
Ⅲ.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세습체제와 통일정책
1. 김일성체제
2. 김정일체제
3. 김정은체제
Ⅳ. 북한 통일정책의 변화 가능성
Ⅴ. 결론
참고문헌

저자

  • 변선숙 [ Seon-Suk Byeon |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 수료 ] 제1저자
  • 오영달 [ Young-Dahl Oh |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평화연구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Peace Stud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 소개
    본회는 평화학의 이론과 실제를 연구하여 인류의 평화와 번영 및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평화학연구 [THE JOURNAL OF PEACE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2580
  • 수록기간
    2004~2024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40 DDC 32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평화학연구 제25권 2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