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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기호유학 성립기 “율곡⋅우계⋅구봉”의 의례(儀禮) 논변에 대한 연구 : 『三賢手簡』중심으로
The study on the debate around Oriental Etiquette among “Yulgok⋅Ugye⋅Gubong” in the 16th century - based on Samhyunsugan󰡕-
16세기 기호유학 성립기 “율곡⋅우계⋅구봉”의 의례(儀禮) 논변에 대한 연구 : 『삼현수간』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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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우계문화재단 바로가기
  • 간행물
    우계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6호 (2024.06)바로가기
  • 페이지
    pp.93-118
  • 저자
    윤덕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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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study the arguments of "Yulgok Yi I(1536- 1584)⋅Ugye Sung Hon(1535-1598)⋅Gubong Song Ik-pil(1534-1599)" during the establishment of symbolic study in the 16th century. Samhyun formed Dowoojigyo Bridge in Paju and continued his academic activities with friendships and admiration that did not change with each other, exchanging letters for 34 years(1560-1593). Although each person had different origins, academic perspectives, status, and talents, they shared the problem consciousness and thoughts that were revealed in the course of the argument, and sometimes continued cold criticism and affectionate advice, establishing their beliefs and confidence in their respective studies.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lay the foundation for a more three-dimensional view of the future development by considering various aspects of the era in which symbolic pre-study is formed. Later, as the exchange of "Yulgok⋅Ugye⋅Gubong" was shared by later juniors, it became a starting point for further study of their thoughts. In addition, the discussion of pre-study by Samhyun had a great influence on the formation of pre-study for symbols centered on the four sectors in terms of common characteristics and pre-study.
한국어
이 논문은 16세기 기호 유학 성립기(成立期)에 “율곡 이이(1536∼1584)⋅우계 성혼(1535∼1598)⋅구봉 송익필(1534∼1599)”이 예(禮)에 대한 논변을 펼친 것을 연구하는 것이 목적이다. 삼현(三賢)은 파주(坡州)에서 도우지교(道友之交)를 맺고 서로 변치 않는 우정과 흠모를 가지고 34년(1560년∼1593년) 동안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교우(交友)와 학술 활동을 지속하였다. 각자가 가학(家學)의 연원과 학문적 관점 그리고 출신 신분과 각자의 재능이 각기 다르지만, 논변(論辯)의 과정에서 드러내었던 문제의식과 사유를 함께 공유하였고, 때로는 냉정한 비판과 애정 어린 충고를 이어 나가면서 각자의 학문에 대한 신념과 확신을 정립되게 되었다. 삼현(三賢)의 논변을 통하여 기호 예학이 형성되는 시기에 다양한 양상으로 드러나는 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러한 논변은 이후 예학의 발전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토대(土臺)가 되어 주었다. 이후에 “율곡 ⋅우계 ⋅구봉”의 학문적 교류(交流)를 후학들이 공유하면서 그들의 사상을 더욱 심도 있게 연구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었다. 또한 삼현의 예학에 대한 논의는 서로 공통된 특성과 예학적인 면에서 사계(沙溪)를 중심으로 한 기호 예학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목차

논문 초록
1. 글머리
2. 삼현의 서모(庶母)에 대한 논변
3. 우계와 구봉의 상례(喪禮)에 대한 논변
4. 우계와 구봉의 제례(祭禮)에 대한 논변
5. 맺음말
<참고 문헌>
Abstract

키워드

율곡 우계 구봉 예 논변 『삼현수간』. Yulgok Ugye Gubong 'Yea nonbyeon' 『Samhyunsugan』.

저자

  • 윤덕준 [ Yun, deok jun | 성균관대학교 유교철학⋅문화콘텐츠 연구소 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우계문화재단
  • 설립연도
    1987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 우계의 성리․교학․경세사상을국내외에 연구소개․보급 * 논문집 간행, 세미나 개최 및 한국학 원류로서의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 * 사우(祠宇)와 묘역 관리 * 문화전승보유를 위한 연구비 및 장학금을 지급하는 일 * 문집의 번역, 간행

간행물

  • 간행물명
    우계학보
  • 간기
    반년간
  • pISSN
    2713-7880
  • 수록기간
    198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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