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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을 위한 성화로써 벨리니와 베이던의 예수 죽음 작품 분석
An Analysis of Bellini and Weyden’s Artwork on the Death of Jesus as an Icon for Modern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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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권 제4호 (2024.07)바로가기
  • 페이지
    pp.503-524
  • 저자
    조은식, 이나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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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Christian icons began to depict images of Jesus around the 3rd century. Statues of Jesus began to appear in Christian art around the 3rd century. The image of Jesus was modeled after Greek mythological characters or philosophers, then he was transformed into the omnipotent ruler of the universe. From the 9th century, images of Jesus hanging on the cross appeared. And in the 12th century, the Virgin Mary and the Apostle John appeared next to Jesus. Additionally, in the 13th century, the range of figures include women other than the Virgin Mary, and in the 15th century, the Virgin Mary was more emphasized. This study analyzed the art works of Giovanni Bellini, ‘Pietà’ and Rogier van der Weyden’s ‘Christ Descent from the Cross’. And the value of sanctification was investigated by exploring the artistic and religious meaning of the each art work. As a result, both art works had in common that the Virgin Mary was emphasized, which is a characteristic of 15th century painting. And in Bellini’s work, the divine aspect of Jesus was emphasized through the parapet. Additionally, in Weyden’s work, there were realistic depictions of characters and skull symbols through altarpieces. This is to emphasize the narrator's role in helping worshipers understand and the human aspect of Jesus. This study was able to find out the various meanings and values of sacred paintings by comparing and analyzing the two art works.
한국어
기독교 성화는 3세기경부터 예수의 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예수의 모습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철학자를 모델로 그려졌다가 전지전능한 우주의 통치자 또 는 황제의 모습을 바뀌어 나타났다. 9세기부터는 십자가에 달린 예수의 모습이 나타났 으며, 12세기에는 예수 외에 성모 마리아와 사도 요한이 등장하였다. 또한, 13세기에는 성모 마리아 외 다른 여인들로 인물 범위가 점차 확대되었고, 15세기에는 성모 마리아 가 더욱 강조되어 나타났다. 본 연구는 15세기 성화에 큰 영향을 미친 화가인 지오반니 벨리니의 ‘피에타’ 작품과 로히어드 판 데르 베이던의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 작품의 사례를 선정하여 각 그림에 나타난 내용과 특징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각 작품 에 나타난 예수의 죽음에 대해 미술적, 종교적 의미를 탐색하여 성화의 가치를 알아보 았다. 그 결과 두 작품에서는 15세기 성화의 특징인 성모 마리아가 강조된 공통점이 확 인되었다. 그리고 벨리니의 작품에서는 파라펫을 통해 예수의 신성적 측면이 더욱 강 조되었다. 또한, 베이던의 작품에서는 제단화로 사실적 인물의 묘사와 해골 상징 등 예 배자의 이해를 돕는 서술적 역할과 예수의 인성적 측면이 강조된 것을 알아봄으로써 당대 성화가 가지는 다양한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고 오늘날 기독교 미술의 성화가 나 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 방법 및 내용
II. 기독교 미술
1. 중세미술
2. 십자가와 예수의 그림
Ⅲ. 작품 분석
1. 베네치아의 지오반니 벨리니
2. 프랑드르의 로히어드 판 데르 베이던
3. 종합적 분석
Ⅳ.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지오반니 벨리니 로히어드 판 데르 베이던 파라펫 제단화 기독교 미술 Giovanni Bellini Rogier van der Weyden Parapet Altarpiece Christian Art

저자

  • 조은식 [ Eunsik Cho | 숭실대학교 교수 ] 제1저자
  • 이나리 [ Nari Lee |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강사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 The Convergence Institute for Multicultural Studies]
  • 설립연도
    2015
  • 분야
    복합학>감성과학
  • 소개
    ○ BK21 플러스 사업과 융합연구 등 국책 프로젝트 사업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활용하고자 함. ○ 국내외 학술대회 운영과 다문화교육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관 역할을 담당함. ○ 개별학문을 뛰어 넘어 학제간 다문화교육연구의 수집․공유․전파를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연구기관의 역할을 담당함.

간행물

  • 간행물명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Cultural Exchange and Multicultural Education]
  • 간기
    격월간
  • pISSN
    2765-5040
  • 수록기간
    202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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