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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쟁 참전 간호장교의 베트남전에 대한 인식과 ‘기억’ - 베트남전쟁 참전 간호장교의 구술을 중심으로
Awareness and ‘memory’ of the Vietnam War among nurse officers who participated in the Vietnam War - Focusing on the Oral history of nurse officers participating in the Vietnam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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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숭실대학교 역사문물연구소(구 숭실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숭실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2집 (2024.06)바로가기
  • 페이지
    pp.363-383
  • 저자
    김수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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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Korea intervened in the Vietnam War in September 1964, starting with the dispatch of a non-combat unit consisting of a Mobile surgical hospital and a group of Taekwondo instructors. Korea dispatched combat troops a year after dispatching non-combat troops. Since then, Korea dispatched a total of 320,000 soldiers until the complete withdrew from Vietnam in 1973. This was the second largest number after the United States. Nurse officers were also included in the first non-combatant units heading to the Vietnam War. During Korea's participation in the Vietnam War, a total of more than 500 nurse officers went to Vietnam. Nurse officers, like ordinary soldiers, were ordered to dispatch troops and were put into the Vietnam War. At the time of dispatch, some thought their work place was dangerous, and others thought it would be relatively safe, but Vietnam was a battlefield. Nurse officers felt camaraderie and brotherhood for injured diseases and engaged in treatment activities. In addition, the experience of nurse officers participating in the war led to the perception that their participation in the war contributed greatly to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economy. The positive perception of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economy through the Vietnam War, a war they participated in, was common in all oral history. Although the war is a painful and difficult thing that should not happen again, it shows that patriotism has strengthened and pride in the country has strengthened through the war. And this led to self-esteem and confidence.
한국어
1964년 9월 이동외과 병원과 태권도 교관단으로 이루어진 비전투 부대의 파견을 시작으 로 한국은 베트남전쟁에 개입하였다. 한국이 전투 부대를 파견하는 것은 비전투부대를 파 견한지 1년후였다. 이후 한국은 1973년 베트남에서 완전히 철수할 때까지 총 32만여명의 군인을 파병하였다. 이 규모는 미국 다음으로 큰 것이었다. 베트남전쟁으로 향했던 최초의 비전투 부대에는 간호장교도 포함되어 있었다. 한국의 베트남전쟁 참전 기간 동안 총 500여명이 넘는 간호장교들이 베트남에 갔다. 간호장교들의 참전은 일반 군인들과 마찬가지로 파병 명령을 받고 베트남전쟁에 투입되었다. 파병 당시 자신들의 근무지가 위험하다고 생각한 이들도 있고 비교적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떠 난 이들도 있었지만 베트남은 전쟁터였다. 간호장교들은 부상당해 오는 병사들에 대해 동지애, 형제애를 느끼며 치료 활동을 벌였 다. 그리고 간호장교들의 참전 경험은 비록 1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자신들의 참전으 로 한국 경제가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인식으로 연결되었다. 자신들이 참전한 전쟁 인 베트남전쟁으로 한국 경제가 발전한 것에 대한 긍정적 인식은 모든 간호장교들 구술에 서 공통적으로 보였다. 비록 전쟁이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할 괴롭고, 힘든 일이지만, 그 전쟁을 통해 애국심이 강해졌고, 국가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졌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그 리고 이것은 자신에 대한 자부심, 자신감으로 연결되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베트남전쟁과 한국 간호장교의 참전 경위
Ⅲ. 참전 간호장교의 활동
Ⅳ. 간호장교의 베트남전 참전 경험과 ‘국가 의식’의 강화
Ⅴ.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베트남전쟁 간호장교 참전경험 구술 기억 한국 경제 성장 애국심 국가 의식 Vietnam War Nurse Officer War Experience Oral History Memory Korean Economic Growth Patriotism National Consciousness

저자

  • 김수자 [ Kim, Soo-Ja |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숭실대학교 역사문물연구소(구 숭실사학회) [The Center for History and Human Heritage]
  • 설립연도
    1983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1983년에 조직되어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역사이론, 고고학, 미술사, 과학사 등 역사학과 인접학문의 우수한 논문을 폭넓게 소개하여 역사학 연구자들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상호간의 긴밀한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조직하였다. 숭실사학회에서는 정기적인 학술발표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연 1-2회에 걸쳐 학술지 '숭실사학'을 발간해 왔다. 앞으로도 숭실사학회에서는 회원들의 연구 활동이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보다 정기적인 학술강연회 및 월례발표, 단행본의 출간, 및 답사활동 등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학회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숭실사학 [SOONG SIL SAHAK(The Historical Review of Soong Sil University)]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9701
  • 수록기간
    198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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