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문명 기원 연구 - 인도아대륙 최초 도시복합사회 발전의 배경과 기원을 둘러싼 논쟁
Research on the Origin of Harappan Civilization - Debates on the background and origin of the First Urbanization in Indian Subcontinent
First South Asian urban complex societies called Harappan or Indus Civilization emerged in Greater Indus Valley around 2600 BCE. The origin and background of Harappan Civilization has been discussed since its discovery in 1924. A century of Harappan Archaeology has provided well-established culture history of Greater Indus Valley and it shows certain similarities with Sumerian culture history. Thus many has proposed Sumerian direct or indirect impact on Harappan urbanism, recently many disagree on these imported urbanism theory. I propose the synthesis which hold both the important role of indigenous population and the Sumerian urbanism.
한국어
인도아대륙 최초 도시복합사회는 인더스대평원 지역에서 처음 발전하였고 이 시대는 통 상적으로 하랍빠(인더스)문명(기원전 2600-1900년)이라고 부르는 시대이다. 최초 도시화 의 기원을 둘러싸고 20세기 초 모티머 휠러(Mortimer Wheeler)의 수메르 도시엘리트 이 주에 의한 비자생적 도시복합사회론 이후 기원 문제는 하랍빠고고학계의 가장 중요한 연 구주제 중 하나였었고 도시의 아이디어가 전해졌다는 수메르 간접전파론 등 수정된 수메 르론부터 기존 농·목축 사회로부터의 자생적, 독립적 진화론까지 다양한 가설들이 제안되 었다. 하랍빠고고학 100년을 통해 인류 최초의 도시화가 진행되었던 지역으로 평가받는 서 아시아의 문화사고고학연구에 근접하는 연구성과가 축적되었다. 이를 통해 인도아대륙 1차 도시화의 도시민들 대부분은 이 지역에서 수천 년 이상을 살았던 지역민들임이 확실해졌 다. 이들은 본격적인 도시화 수백 년 이전부터 지역중심 거대마을을 발전시키고 광역의 교 역 망을 갖추었다. 이 기반 위에 이미 천 년 이상 성숙한 서아시아 도시의 생각(Idea of Urbanism)이 전해져 꽤 빠른 속도의 도시화가 진행되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왜 서아 시아보다 도시복합사회로의 진입이 늦었는지, 전환의 메커니즘이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는 지에 대한 명쾌한 설명은 또 다른 100년의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목차
I. 머리말 Ⅱ. 인도아대륙의 고대도시화 III. 수메르 및 인도아대륙 1차도시화의 기원 IV. 맺음말 국문초록 Abstract
숭실대학교 역사문물연구소(구 숭실사학회) [The Center for History and Human Heritage]
설립연도
1983
분야
인문학>역사학
소개
본 학회는 1983년에 조직되어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역사이론, 고고학, 미술사, 과학사 등 역사학과 인접학문의 우수한 논문을 폭넓게 소개하여 역사학 연구자들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상호간의 긴밀한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조직하였다. 숭실사학회에서는 정기적인 학술발표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연 1-2회에 걸쳐 학술지 '숭실사학'을 발간해 왔다. 앞으로도 숭실사학회에서는 회원들의 연구 활동이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보다 정기적인 학술강연회 및 월례발표, 단행본의 출간, 및 답사활동 등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학회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간행물
간행물명
숭실사학 [SOONG SIL SAHAK(The Historical Review of Soong Sil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