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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음반 영산회상 <타령>의 양금 선율 연구
Analysis on Yanggeum Melodies of Yeongsanhoesang <Taeryeong> in the Phonograph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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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5집 (2024.06)바로가기
  • 페이지
    pp.165-183
  • 저자
    최윤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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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study, I compared the phonograph recordings, old music scores, and current yanggeum melodies to see if there is any diversity, if any, in the sound and rhythm of the taryeong, which is the most diverse of the yanggeum melodies recorded on phonograph recordings. The three recordings, recorded by the Joseon Orchestra, the Korean Orchestra, and the Korean Women's Orchestra, had the same number of measures and length, and the melodic flow was almost identical. In the detailed melodic progression, there were slight differences in the form of the rhythm, the use of different pitches, and the use of syncopation. In addition, there is a break in the middle of the recording of the Joseon Women's Orchestra, which is a peculiarity in that Yanggeum, Danso, and Janggu play together for a few measures, and then Haegeum, Gayageum, and Janggu play for a few measures. In BangsanHanfamilygeumbo the janggu part is slightly different from the taryeong part on the phonograph recordings keyboard, but the melodic flow is the same overall, and the tarryeong part appears in a slightly different position. The yanggeum melodies on the phonograph recording is mostly a similar melodic progression to the ‘BangsanhanFamilyGeumbo’ and the current yanggeumbo. The current Yanggeumbo is more similar to the taryeong toe of the phonograph recordings than to the BangsanHanfamilygeumbo.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유성기음반에 녹음된 영산회상 중 가장 다양한 연주자들이 연주한 <타령>을 중심으로 출현음 및 시가(리듬)에 어떠한 양상이 나타나는지 고찰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유성기음반의 <타령> 양금 선율을 채보하여 비교 분석하였으며 이러한 논의에 사적인 관점을 반영하기 위하여 고악보 및 현행 양금 보의 <타령> 선율을 참고하였다. 조선정악단, 조선악단, 조선여자정악단이 각각 녹음한 유성기음반의 <타령>은 장단수와 길이는 같았으며 선율 흐름도 거의 비슷하였다. 그런데 세부적인 선율 진행에서는 리듬의 형태나 다른 음정의 사용, 시김새 사용 등에서 조금씩 차이를 보였다. 조선정악단이 연주한 <타령>의 양금 선율에서 는 가장 시김새가 적게 나왔다. 또한 조선여자정악단 음반의 <타령>에서는 양금, 단소, 장구가 함께 몇 장단을 연주하다가 양금과 단소가 쉬는 동안 다시 해금, 가야금, 장구가 몇 장단을 연주하는 방식으로 선율을 진행하는 부분이 있다는 점이 특이했다. 이로 인해 해당 악곡에서는 양금이 연주를 쉬는 부분이 나타났다. 유성기음반의 양금 선율을 『방산한씨금보』에 수록된 <타령>의 양금 선율, 현행 양금보와 비교해 본 결과 대부분 비슷한 선율 진행이었다. 다만 『방산한씨금보』 <타령>의 장 구분은 유성기음반의 <타령>과 차이를 보이기도 했으며, 시김새가 다른 위치에 나오기도 했다. 한편 현행 양금보 <타령>은 『방산한씨금보』 보다는 유성기음반의 <타령> 선율과 유사한 부분이 더 많았다. 즉, <타령>의 양금 선율은 『방산한씨금보』 이후 현재까지 전체적인 흐름은 유사하게 전승되어 오고 있으나 세부적인 부분, 시김새 등에 있어서는 유성기음반의 <타령>이 연주될 당시에 유동적인 측면이 있었다. 또한 그 중 일부는 현행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유성기 음반에 녹음된 양금 편성 악곡
Ⅲ. 유성기음반 영산회상 <타령> 양금 선율의 구성
Ⅳ. 유성기음반 영산회상 <타령> 양금 선율의 특징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양금 타령 현악영산회상 유성기음반 방산한씨금보 Melodies of Yanggeum Taryeong Yeongsanhoesang phonograph recoprdings

저자

  • 최윤진 [ Choi, Yoon-Jin | 용인대학교 국악과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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