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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에스닉 간행물과 시문학의 해양 요소 : 『민주조선』・『조선평론』・『코리안평론』・『삼천리』・『청구』・『호르몬문화』를 중심으로
Japanese Ethnic Magazine and Maritime Poetry : Focusing on Democracy Joseon・ChosunCriticism・KoreanReview・Samchully・Chungu・Hurumon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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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0집 (2024.06)바로가기
  • 페이지
    pp.81-100
  • 저자
    김옥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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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nalyzes the marine elements peculiar to the genre in the poetry of ethnic publications that represent the life of Zainichi society. In Democracy Joseon and Chosun Criticism, longings for the homeland and ideological ironies of the times were expressed the medium of the marine. The marine elements found in the poetry of Korean Review have been manifested in various aspects, such as the marginal dilemma, poetic imagery, and connotations that have been excluded from the mainstream as a diaspora and minority in Japan. Samcheolly is based on the literary motif of the narrative marine connected to the symbolic space of the Zainichi diaspora in Japan. Through the appreciation of the travelogue series of Cheongu, the multifaceted meaning of the marine was emphasized. The marine elements found in the poetry of Horumon Culture have been reorganized according to its arrangement and combination with its surroundings through a literary perspective as a poetic object. In conclusion, in line with the orientation and characteristics of each medium of publication in Japan, the marine elements are at the core of poetry and literature as a structure that is embedded in the situation of the times They represented the changes in Zainichi’s consciousness factually, symbolically, and implicitly.
한국어
재일사회의 삶을 대변했던 에스닉 간행물의 시문학에 나타난 장르 특유의 해양 요소를 분석했다. 『민주조선』과 『조선평론』에는 해양을 매개로 고국산천에 대한 그리움과 이데올로기의 시대적 아이러니도 있었다. 『코리아평론』의 시문학의 해양은 재일의 디아스포라・마이너리티로서 주류에서 배제된 경계적인 딜레마와 시적 이미지, 함축적 의미 등 다채로운 양상으로 나타났다. 『삼천리』의 재일디아스포라의 상징적인 공간의 서사적 해양을 문학적으로 모티브로 했다. 『청구』의 기행 연재시의 감상을 통해 해양의 다각적인 의미를 두었다. 『호르몬문화』의 시문학의 해양은 시적 대상으로 문학적 관점을 통해 그 주변 것들과 결합・배치에 따라 새롭게 재편되었다. 결론적으로 재일간행물의 매체별 지향점과 특성에 맞물려 시문학의 해양 요소는 시대적 상황이 켜켜이 내재된 구조로 재일의 변화된 의식이 사실적・상징적・함의적으로 표상화되어 있었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민주조선』과『조선평론』의 시문학의 상징적 해양
3. 『코리아평론』과 시문학적 해양의 변주
4. 『삼천리』와 서사적 공간으로서 해양의 시
5. 『청구』와『호르몬문화』의 시적 해양
6.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저자

  • 김옥지 [ Kim Ok-Ji |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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