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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를 활용한 일본 가고시마현 지역 활성화 사업의 전개와 의미
The development and significance of the colorful revitalization project in Kagoshima Prefecture,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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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지역문화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지역과 문화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권 제2호 (2024.06)바로가기
  • 페이지
    pp.93-114
  • 저자
    장슬기, 조성실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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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the practice of creating a unique region through the case of Kagoshima Prefecture in Japan, which utilizes color to commercialize local cultural resources and transform them into tourism attractions. In Kagoshima, local promotion is being carried out using various local resources such as history, culture, and special products, including the unique natural environment. What is noteworthy is that black is highlighted in the process. Black, the regional symbol color promoted by Kagoshima Prefecture, does not have a very positive meaning in Japanese history. Nevertheless, this study finds the phenomenon of Kagoshima Prefecture using the color black to promote the region and become a tourism resource very unique and interesting. This study first examines the background and process by which black emerged as the symbolic color of Kagoshima, and the changes in the meaning and perception of black in Japan. Second, what this study sought to examine is cases of other regions in Japan that led regional revitalization projects using color. Third, this paper examines various aspects of cultural resource utilization using black, including the current ‘Black Kagoshima’ campaign in Kagoshima Prefecture. Lastly, this study sought to analyze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s of the promotion of local cultural resources and regional revitalization projects using color.
한국어
본 논문은 색채를 활용하여 지역 문화자원을 상품화하고 관광 자원화하고 있 는 일본 가고시마현 사례를 통해 개성 있는 지역만들기 실천 양상들을 살펴보고 자 한다. 가고시마에서는 독특한 자연환경에서 비롯한 역사와 문화, 특산물 등 다양한 지역 자원으로 지역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그 과정에 서 검은색을 부각시키는 것이다. 가고시마현이 내세우고 있는 지역 상징색인 검 정은 일본 역사에서 그다지 긍정적 의미를 갖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가고시마 현이 검은색을 지역 홍보 및 관광 자원화에 활용하고 있다는 현상을 본 연구는 매우 특이하고 흥미롭게 보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우선, 가고시마의 상징색으로 검은색이 선택된 배경과 과정을 살피고, 일본 내에서 검은색이 갖는 의미와 인 식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둘째, 일본 내에서 색채를 활용하여 지역 활성화 사업 을 이끈 타 지역 사례를 함께 고찰하였다. 셋째 현재 가고시마현의 ‘가고시마는 블랙’ 캠페인을 비롯한 검은색을 활용한 문화 자원화의 다양한 양상들을 산관학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색채를 활용한 지역 문화자원의 홍보와 지역 활성화 사업이 갖는 특징과 의의를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1. 연구의 배경과 목적
2. 연구 대상 및 연구 방법
3. 선행연구검토
Ⅱ. 색채의 문화상징과 지역 활성화 사업
1. 검정(黑)의 상징과 의미
2. 일본 내 색채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업
Ⅲ. ‘가고시마는 블랙’의 탄생과 전개 양상
1. 가고시마현 공식 홍보대사 ‘흑설공주(黒由紀姫)’의 등장과 활약
2. 검정의 날(黒の日) 제정과 관련 사업의 확산
3. ‘카곤마의 색(かごんまの色)’ 프로젝트와 흑선연구회(黒膳研究会) 활동
Ⅳ. 블랙을 활용한 가고시마 지역의 문화 자원화 특성과 의미
1. 지역 농수산물을 기반으로 하는 색채 브랜드 사업
2.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의 참여와 일상으로의 확산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지역 문화 지역 콘텐츠 색채 활용 지역 활성화 가고시마 Color application Kagoshima Local content Local culture Local revitalization

저자

  • 장슬기 [ Jang, Seulgi | 전북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과 박사과정 ] 주저자
  • 조성실 [ Cho, Sungsil | 전북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과 BK21 연구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지역문화학회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Glocal Culture]
  • 설립연도
    2016
  •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 소개
    '한국지역문화학회'는 아래와 같은 목적을 지니고 설립되었다. 1. 지역문화가 세계문화임을 정당화하기 위해 지역민과 문화인의 소망을 아우르는 생산적 담론 창출 2. 대학교와 대학원, 연구소, 지역사회의 문화 연구 단체 및 시민사회단체를 위해 활발한 네트웍을 구축하여 지역문화의 혁신적 역량 결집 3. 지역이 지닌 역사적, 정신적 가치를 세계 보편적 담론으로 재구성하여 21세기 인류사회가 공유할 수 있는 지역문화의 이념적 토대와 실천연대 구축 4. 지역문화의 시대를 선도해 나갈 전문인력의 양성과 지원

간행물

  • 간행물명
    지역과 문화 [Journal of Region & Culture]
  • 간기
    계간
  • pISSN
    2508-6464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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