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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1930년대 淸津府예산내역의 구성과 특징 - 1927~1936년 청진부 세입⋅출 예산내역을 중심으로 -
Composition and Characteristics of the Budget Details of Cheongjin-bu in the 1920s and 1930s - Based on the details of the revenue and expenditure budget of Cheongjin-bu from 1927 to 1936 -
1920~1930년대 청진부예산내역의 구성과 특징 - 1927~1936년 청진부 세입⋅출 예산내역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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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역사와 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역사와 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8집 (2024.05)바로가기
  • 페이지
    pp.231-286
  • 저자
    이승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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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organized and identified the revenue and expenditure-related data produced by Cheongjin-bu from 1927 to 1936, by tax category. Through this, we tried to understand the composition and characteristics of the budget details of Cheongjin-bu from 1920 to 1930. Accordingly, the composition of revenue and expenditure of Cheongjin-bu is basically composed of the 歲入經常部・歲出經 常部・歲入臨時部・歲出臨時部. In addition,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items that earned the most taxes among Cheongjin-bu revenues from 1927 to 1936 were in the order of 1. 'fees and commission', 2. '府稅', and 3. 'income generated from property'. And among expenditures, it was found that expenditures were highest in the order of 1. 'office expenses', 2. 'water expenses', and 3. ' cleaning up dirt' and and, the sum of expenditures for ‘office expenses’, ‘water expenses’, and ‘cleaning up dirt’, which were ranked third in the expenditure category, accounted for more than 60% of the total expenditure of Cheongjin-bu. It was confirmed that most of them were 'payroll cost' as the main budget items spent. And by examining this in detail, Cheongjin-bu that how to use 'payroll cost' was related to the interests of the members of the bu-council. In the end, it was confirmed that the core of the operational problem was whether the form of contract projects such as cleaning up dirt was 'private' or 'direct management'. In addition, it has been confirmed that if the position on profits is the same in the process, the "ethnic division" is at a lower level than this, and it has no correlation with the problem. In other words, in the 1920s and 1930s, the administrative operation of the Cheongjin-bu was operated by adjusting profits among the members of the bu-council surrounding the budget. And the most distinctive of these is the difference in how the members of the bu-council operate on the 'payroll cost' with the highest expenditure.
한국어
본 연구는 1927~1936년간 청진부에서 생산된 세입ㆍ출 관련자료를 세 목별로 전체적으로 정리하고 파악하여, 이를 통하여 1920~1930년 청진 부의 예산내역의 구성과 특징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에 청진부의 세입 세출의 구성은 기본적으로 歲入經常部・歲出經常部・歲入臨時部・歲出 臨時部로 구성되어 있고, 1927~1936년간 청진부의 세입 중에서 가장 많 은 세금을 걷고 있는 항목은 1. ‘사용료 및 수수료로’, 2. ‘府稅’, 3. ‘재산에 서 발생하는 수입’의 순서임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세출 중에서는 1. ‘事務 費’ 2. ‘수도비’ 3. ‘오물청소비’ 순으로 지출이 많이 되었음을 파악함으로 써 세입과 세출의 주요항목에 대해서 파악하였다. 그리고 이 중 세출항목 상위 3순위에 드는 ‘사무비’⋅‘수도비’⋅‘오물청 소비’의 세출액의 합은 전체 청진부 세출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대부분이 지출되는 주요 예산항목으로는 ‘인건비’항목임을 확인하 였다. 그리고 이를 통하여 결국 청진부의 예산구성 내용 중 가장 많은 지 출을 하고 있는 예산항목은 ‘인건비’항목이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청진 부에서는 이를 어떻게 쓰느냐가 예산을 심의하는 부협의회원들간의 이해 관계와 관련이 있음을 파악하였다. 그리고 이와 같은 내용을 1927년 부협의회원 예산심의 관련 회의내용 중 세출 3순위에 드는 오물청소비의 인건비를 ‘청부[민영]’으로 운영할 것인지, ‘부영[직영]’으로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부윤과 부협의회원과의 입장차이가 청진부의 예산운영에 있어 구체적인 특징으로 드러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이해관계에 대한 입장이 같은 경우 조선인 의원과 일본 인 의원이 같은 입장을 펼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즉 부협의회원들간의 이 해관계가 일치할 경우에는 ‘民族’과 관계없이 의견을 같이하고 있는 것이다. 즉 1920~1930년대 청진부의 府政운영은 예산을 둘러싼 부윤과 부협의회원 들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면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가장 항목은 ‘인건 비’에 대한 지출방법이 가장 주요한 내역 중 하나임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청진부의 세목별 전체적인 예산항목의 구조와 특징이 다른 府와도 어떠한 유사성과 차이점이 있는지는, 차후 계속적인 다른 府의 예산 운용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구체적으로 분석될 필요성이 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청진부 세입세출예산항목의 구성과 내용
Ⅲ. 예산항목의 변화와 주요항목의 규모
Ⅳ. 인건비 항목에 대한 부협의회[부회]의 입장
Ⅴ. 맺음말
<부록>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키워드

청진부 예산 세출 세입 인건비 부협의회 청부 Cheongjin-bu budget revenue expenditure payroll cost bu-council contract

저자

  • 이승원 [ Lee, Seung-won | 수원대학교 객원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역사와 교육학회 [The History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1989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역사와 역사교육의 학술적 연구 뿐만 아니라 역사현장에서 적용을 목표로 하는 실천적인 면모도 중요하게 간주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단순한 축적만이 아니라 우리의 뿌리인 조상의 살아 숨쉬는 삶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들의 짧은 생각으로 고통과 아픔을 던져준 것은 없었는지, 모든 것을 수용하여 보다 나은 공동체, 열리고 참된 오늘의 삶에서 다가오는 미래의 새롬찬 세계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나아가 실천해야 활짝 열린 미래가 올 것입니다. 당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고 후세대를 교육시켜 참된 역사를 알리고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연구하고 역사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하여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역사교육의 기본 텍스트인 역사교과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부속 학회인 역사와 교육학회에서 학술 발제와 점검을 통해 진정한 역사와 역사교육이 연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을 설 것입니다. 활기차고 열린 미래의 세계를 위해 우리 모두 올곧은 역사교과서로 진정한 역사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뜻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역사와 교육 [The History Education Review]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5021
  • 수록기간
    199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4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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