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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기 초중반 동아시아의 국호에 대한 일고찰 - 한국의 후삼국 및 중국의 5대 국호에 대한 역사교육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names of Dynasties in East Aisa in the early and mid 10th century - Focused on the history education about the names of the countries with a regard to Later three Kingdoms of Korea and five Dynasties called ‘Wu-Tai’ in Ch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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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역사와 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역사와 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8집 (2024.05)바로가기
  • 페이지
    pp.159-193
  • 저자
    김병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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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current Korean history textbook, there are some problems in history education about the names of countries in East Asia. I analyzed and compared the names of countries about the Later three kingdoms(Later Baekje, Later Goguryeo, Later Balhae) and five dynasties called ‘Wu-Tai’ in China in the early and mid 10th century. And I hope to suggest an alternative through this. First, I identified the lineages, origins, identities, and senses of succession of the founder of their countries. I was able to see that they are so different. And I also confirmed that there are nothing in common between the founders of five dynisties in China and their pre-empires. However, those countries were not called the names of their own countries to add a prefix ‘Later’ at that time. It was common adding ‘Later’ as a prefix to the names of those countries were only much later generation. Therefore, I assume it was a trend to follow the name of pre-dynasties, because those pre-dynasties were as a role model, irrespective of lineage or origin.
한국어
현행 한국사 교과서를 검토해본 결과 필자는 동아시아 각국의 국호 에 대한 역사교육에서 문제가 있음을 파악하였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 안을 제시해보기 위해 10세기 초중반에 해당되는 한국의 후삼국(후백 제⋅후고구려⋅후발해)과 중국의 5대 국가에 대한 국호를 분석하고 비 교해보았다. 이에 따라 각 건국자들의 혈통⋅출신⋅정체성⋅계승의식 등이 다양함을 파악하였다. 단, 중국 5대의 경우 건국자의 혈통은 이전 국가의 건국자와 전혀 관련이 없다는 공통점도 확인하였다. 그렇지만 당대의 실제 국호는 ‘후’가 접두사로 붙지 않았으며, ‘후 + 국명’은 모두 후대에 붙여진 국호라는 점은 동일하다. 그러므로 10세기 초중반의 동 아시아에서는 혈통이나 출신에 관계없이 과거의 국가를 모범으로 삼아 계승하고 국호를 그대로 쓰려는 문화가 유행하였다고 볼 수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동아시아 각국의 국호에 대한 역사교육의 실제
Ⅲ. 한국의 후삼국 국호에 대한 분석
Ⅳ. 중국의 5대 국호에 대한 분석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키워드

국호 후백제 후고구려 후발해 5대 Dynastic Name Later Baekje Later Goguryeo Later Balhae Wu-Tai

저자

  • 김병희 [ Kim, Byoung-hee | 경기대학교⋅금오공과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역사와 교육학회 [The History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1989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역사와 역사교육의 학술적 연구 뿐만 아니라 역사현장에서 적용을 목표로 하는 실천적인 면모도 중요하게 간주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단순한 축적만이 아니라 우리의 뿌리인 조상의 살아 숨쉬는 삶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들의 짧은 생각으로 고통과 아픔을 던져준 것은 없었는지, 모든 것을 수용하여 보다 나은 공동체, 열리고 참된 오늘의 삶에서 다가오는 미래의 새롬찬 세계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나아가 실천해야 활짝 열린 미래가 올 것입니다. 당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고 후세대를 교육시켜 참된 역사를 알리고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연구하고 역사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하여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역사교육의 기본 텍스트인 역사교과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부속 학회인 역사와 교육학회에서 학술 발제와 점검을 통해 진정한 역사와 역사교육이 연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을 설 것입니다. 활기차고 열린 미래의 세계를 위해 우리 모두 올곧은 역사교과서로 진정한 역사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뜻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역사와 교육 [The History Education Review]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5021
  • 수록기간
    199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4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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