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変貌する出雲信仰 ― 古代ㆍ中世文芸における「出雲」 ―
Transforming Izumo Faith: Izumo in Ancient and Medieval Japanese Literature and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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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9권 (2024.05)바로가기
  • 페이지
    pp.217-232
  • 저자
    韓正美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5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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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aspects of transformation of Izumo(出雲) faith, focusing on the literary arts of ancient and medieval Japan. The prototype of Izumo faith in ancient literature can be seen in the deity Okuninushi, who appears in the Kojiki and Nihonsyoki, and Okuninushi's greatest role is nation-building. In the Fudoki, Izumo-god is listed as Okami, and he was a god of nation-building as an agricultural deity. In addition, the story of Homuchiwake in the Kojiki, Izumo-god is described as a god of curses. Furthermore, Izumo-taisha is listed as a Meishin-taisha in the Engishiki Jinmei-cho. In the Senge Bunshu, the deity is praised as the most spiritual in the country, and the main shrine is described as the most splendid in the entire nation. In the Ogisho, it is written that the gods of various countries leave their places of worship and gather in Izumo.Izumo was recognized as a place where the gods gathered in the Kagakushu. In medieval literature and art, Izumo worship is described in Tsurezuregusa as the Izumo Shrine in Tanba, and Izumo is depicted as the object of deep piety. In the Oyashiro, the presence of a religious community centered around Izumo, since where the gods from across the country gather in Izumo in October. Izumo-taisha is also mentioned as the place where as many as thirty-eight shrines were recommended. Furthermore, in the Chirizuka Monogatari, it can be seen that Okuninushi assumed a new divine identity as Daikokuten, influenced by the phonetic similarity of Daikoku.
한국어
본고는 『고지키(古事記)』에서 요쿄쿠(謡曲) 『오야시로(大社)』에 이르기까지 고대・중세 문예에 나타난 ‘이즈모(出雲)’를 규명함으로써 이즈모 신앙의 변모 양상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고찰한 것이다. 고대 문예에서 이즈모 신앙은 『고지키』 『니혼쇼키(日本書紀)』에 나타난 오쿠니누시(大国主) 신(神)에서 그 원형을 찾아볼 수 있는데 그 역할은 「건국(国造り)」이다. 또한 『후도키(風土記)』에서는 「대신(大神)」이자 농경신이면서 건국신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고지키』중권・스이닌기(垂仁記)의 호무치와케 이야기에서는 지벌의 신으로서의 이즈모 대신의 신위(神威)가 그려져 있다. 또한 이즈모 대사(出雲大社)는 『엔기시키 진메이쵸(延喜式神名帳)』에는 명신 대사(名神大社)에 열거되어 있으며, 『센게분슈(千家文集)』에는 제신(祭神)이 「전국 제일의 영신(霊神)」, 본전(本殿)은 「천하무쌍의 대하(大廈)」로 묘사되어 있다. 그리고 『오기쇼(奥義抄)』에는 10월(神無月)에 각국의 신들이 진좌지를 떠나 이즈모에 모인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가가쿠슈(下学集)』에서도 이즈모는 신들이 모이는 장소로 인식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세 문예 중 이즈모 신앙은 우선 『쓰레즈레구사(徒然草)』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이즈모 대사의 분사(分社)인 단바(丹羽)의 이즈모 신사가 그려져 있다. 여기에서는 쇼카이(聖海) 승려 일행에게 깊은 신심을 일으키는 대상이 되고 있다. 간제야지로 나가토시(観世彌次郎長俊)의 요쿄쿠 『오야시로』에서는 10월에 전국의 신들이 이즈모에 모이기 때문에 이즈모에서는 ‘가미아리즈키(神有月)’, 이즈모 이외의 곳에서는 ‘간나즈키(神無月)’라고 표현하는 것에서 이즈모를 중심으로 한 신앙권의 존재를 짐작할 수 있는데, 이즈모 대사는 38개의 신사가 모시는 곳이라고도 기록되어 있다. 또한, 이즈모 대신이 등장하여 춤추는 장면에서는 용신(龍神)이 등장하여 용신과의 관계를 엿볼 수 있으며, 상자에서 작은 용을 꺼내어 이즈모 대신에게 바치고 있어서 이즈모 대신은 봉납을 바치는 대상으로 그려져 있는데, 이는 이즈모 대신이 영험한 신으로서 신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치리즈카 모노가타리(塵塚物語)』에서는 오쿠니누시 신이 다이코쿠텐(大黒天)으로 새로운 신격(神格)을 가지게 되는 것을 엿볼 수 있다.

목차

<要旨>
1. はじめに
2. 古代文芸における「出雲」—地の神から「国中第一之霊神」へ
2.1. 地の神・大神・農耕の神
2.2. 祟りの神
2.3. 「国中第一之霊神」
3. 中世文芸における「出雲」—深く信心を起こす対象から大黒天へ
3.1. 深く信心を起こす対象
3.2. 三十八社勧請の地
3.3. 霊験あらたかな神
3.4. 大黒天
4. おわりに
参考文献(Reference)

키워드

이즈모 신앙(出雲信仰) 변모(変貌) 오쿠니누시(大国主) 신 고대 문예(古代文芸) 중세 문예(中世文芸) Izumo faith(god taisha) transformation Okuninushi the Literary Arts in Ancient Japan the Literary Arts in Medieval Japan

저자

  • 韓正美 [ Han, Chong Mi | 東京大学東洋文化研究所訪問研究員、日本古典文学専攻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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