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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이 남긴 레거시 - 내셔널리즘 관련 담론을 중심으로
The Legacy Left behind by the 2020 Tokyo Olympics ‒ Focusing on Discourses Related to Natio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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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림일본학 바로가기
  • 통권
    제44집 (2024.05)바로가기
  • 페이지
    pp.5-23
  • 저자
    오현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49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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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how nationalism is being built in Japanese society through national sports competitions called the Olympics. Tokyo has hosted two Olympic Games, in 1964 and 2020. It can be said that these sports festivals led to the establishment of nationalism toward the country in conjunction with Japan’s social context. As a result of the review in this study, the 1964 Tokyo Olympics were characterized as a sporting event through economic growth and a national system related to ‘pacifism’ pursued after defeat in the war. Additionally, these discourses serve the function of enhancing nationalism toward one’s own country. In the case of the 2020 Tokyo Olympics, a discourse with a strong character of ‘celebratory capitalism’ is constructed. In other words, the 2020 Tokyo Olympics performed an ideological function to forget the unstable social structure following the 311 Great East Japan Earthquake. Furthermore, the 2020 Tokyo Olympics functions as a construction of nationalism related to economic revival, which is expected to serve as a national event in anticipation of economic revival due to the long-term recession since the 1990s. In conclusion, this means that national sports competitions, including the Olympics and the soccer World Cup, are building nationalism in some way, and will continue to carry out the ideological function of building nationalism in the future.
한국어
본고는 일본 사회에서 올림픽이라고 하는 국가대항전 스포츠 대회를 통해 어떠한 내셔널리즘의 구축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검토한 것이다. 일본의 도쿄는 1964년과 2020년 두 차례의 올림픽을 개최하였다. 이러한 스포츠 축제를 계기로 일본의 사회적 맥락과 맞물려 자국에 대한 내셔널리즘의구축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본연구에서 검토한 결과, 1964년 도쿄 올림픽은 패전 후 지향해 온 ‘평화주의’ 관련 국가적 시스템과 경제성장을 통한 스포츠 이벤트로서의 특징을 나타낸다. 또한 이러한 담론을 중심으로 자국에 대한 내셔널리즘을 고양시키는 기능을 수행한다. 2020 도쿄 올림픽의 경우는 ‘축하자본주의’의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는 담론 구축이 이루어진다. 즉 2020 도쿄 올림픽은 311 동일본 대지진 이후, 불안정한 사회구조를 망각시키고자 하는 이데올로기적 기능을 수행하였다. 나아가, 2020 도쿄 올림픽은 1990년대 이후 장기 불황으로 인한 경제 부흥을 기대하는 국가적 이벤트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는 경제 부흥 관련 내셔널리즘의 구축으로서 기능한다. 결론적으로 올림픽이나 축구 월드컵 대회를 포함한 국가대항전 스포츠 대회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내셔널리즘의구축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내셔널리즘의 구축이라고 하는 이데올로기적 기능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목차

1. 들어가며
2. 올림픽과 내셔널리즘
3. 1964년 도쿄 올림픽
4. 2020 도쿄 올림픽
5. 나가며
reference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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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키워드

일본 도쿄 올림픽 레거시 담론 내셔널리즘 Japan Tokyo Olympics legacy discourse nationalism

저자

  • 오현석 [ Oh, Hyunsuk | 서울신학대학교 일본어문화콘텐츠학과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Institute of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1994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의 사상, 역사,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일본전반에 관한 조사연구, 특히 한일관계에 대해 조사연구·비교하여 21세기를 향한 한일관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이해 증진 및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함.

간행물

  • 간행물명
    한림일본학 [THE HALLYM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34
  • eISSN
    2466-1015
  • 수록기간
    1996~2025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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