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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판다외교(1957-2024) – 외교자원으로서의 효용과 한계 –
China’s Panda Diplomacy(1957-2024) - The Efficacy and the Lim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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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국지역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중국지역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권 제2호 통권31호 (2024.05)바로가기
  • 페이지
    pp.123-146
  • 저자
    표나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48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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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ince 1957, China has strategically employed panda to enhance its positive image and influence. At the same time, panda holds particular significance within high-level diplomacy in China. This study aims to delineate the processes and characteristics of China's panda diplomacy, evaluate its achievements and limitations, and deliberate on the requisites and methodologies for effective public diplomacy. There have been two instances where Korea engaged in panda diplomacy. In 1992, to commemorate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ROK and China, Korea leased pandas named Ming Ming and Li Li. And in 2014 once again, to mark the visit of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leased Le Bao and Ai Bao from China. Later, the birth of a panda cub named Fu Bao in Korea, born to Le Bao and Ai Bao, garnered nationwide attention and affection. In 2024, discussions unfolded surrounding the return of Fu Bao to China in accordance with the agreement, revealing the underlying complexities of international politics, diplomatic negotiations, public diplomacy, and attempts to expand influence behind the facade of panda donations with their adorable image. While Korea is positioned to accommodate China's influence alongside pandas, it is imperative to leverage the disparity between the inherent constraints of panda diplomacy and the broader strategic landscape. Through this approach, Korea can manifest its commitment to assuming responsibility as a member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by concurrently upholding international values and norms pertaining to animal protection and welfare while pursuing national interests.
한국어
중국은 1957년 이래 판다를 중국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영향력을 전파한다는 목적에 따라 활용하고 있다. 판다는 중국 내에서 특히 고위급 외교의 중요한 부분으로 인정받는다. 동 연구는 중국이 추진해온 판다 외교의 과정과 특징들을 정리하고, 성과와 한계를 검토해 효과적인 공공외교의 요건과 방안을 수립하는 데 참고하고자 했다. 한국은 판다와 함께 중국의 영향력을 수용하게 되는 입장이지만, 판다외교에 내포된 제약과 확대된 전략 공간 사이의 간극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국익 추구와 함께 동물 보호·동물 복지에 대한 국제 가치와 규범을 존중함으로써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의지를 표명할 수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판다외교의 개념과 추이
Ⅲ. 판다외교의 특징
Ⅳ. 판다외교의 성과와 한계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판다 중국 공공외교 국가 이미지 동물 보호 Panda China Public Diplomacy National Image Animal Protection

저자

  • 표나리 [ Pyo, Nari | 국립외교원 인도태평양연구부,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국지역학회 [China Area Studies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2014
  • 분야
    사회과학>지역학
  • 소개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국지역연구 [Journal of China Area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2383-8515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2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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