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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조선후기 사학(邪學) 이해와 지방의 사옥(邪獄) 형정(刑政)
The understanding of sahak in the late Joseon Dynasty and the penal administration for criminals in Sahak at the provi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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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수원교회사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교회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4호 (2024.03)바로가기
  • 페이지
    pp.5-46
  • 저자
    윤영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4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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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Joseon Dynasty set Neo-Confucianism to the right way from the beginning. And other ideas was set to the wrong way and control in order to implant and protect Neo-Confucianism. The western study was a serious threat to the order, so the Court called it the Sahak(邪學, study in the wrong way) and handled it for the penal administration. If the criminals negated Sahak, they were reduced their penalty. Otherwise, they got heavy penalties. At the provinces, Yeongjang(營將) and Sureong(守令) arrested the sahak criminals after Ganchalsa(觀察使) or Jeoldosa(節度使) instructed the arrest. The interrogations were thrice, and Ganchalsa inquired the admission for the penal administration from the king. Then, the king ordered to investigate it and to made out the document for the end of the penal administration. After 1866, Yeongjang became a practical subject in charge of the end of the penal administration. The basis would be on the laws applied to wartime and the ordinance to report the penal administration after execution.
한국어
조선은 개국부터 성리학을 정학으로 삼고, 이를 이식하고 수호하기 위 해 여타의 사상을 사학으로 규정하여 억제하였다. 국가 질서에 심각한 위 협이 되지 않는다면, 사학을 저지른 죄인은 중형으로 다스리지 않고 교화 시키고자 했다. 그러나 서학은 국가 질서의 심각한 위협이었고, 이에 조선 은 서학을 사학으로 지칭하며 형정의 대상으로 삼았다. 배교하면 감형하 였지만 그렇지 않으면 중형으로 엄히 다스렸다. 지방에서는 관찰사나 절도사가 지시하면 영장과 수령이 사학죄인을 체 포하였다. 세 차례 심문 후 관찰사가 임금에게 계문하면, 조사와 결안 작성 에 대한 명령이 내려졌다. 이후 다시 차례로 심문을 하여 다짐을 받으면 결 안을 작성하여 보고하였다. 그리고 임금이 승인하면 사형을 집행하였다. 1866년 이후 영장은 포도청과 같이 형정의 종결까지 담당하는 실질적인 주체가 되었는데, 그 근거를 선참후계령과 전시에 적용하는 법령에 둔 것 으로 여겨진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조선시대 사학(邪學) 이해와 법적 규제
1. 조선의 사학
2. 서학(西學) 유입 이전 사학죄인에 대한 법적 대처
3. 서학에 적용된 율문(律文)
Ⅲ. 지방에서의 사옥(邪獄) 형정(刑政)
1. 형정 집행기구
2. 사옥 형정 절차
3. 병인양요 이후 절도사(節度使)와 영장(營將)의 형정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사학(邪學) 사학죄인 천주교 사옥(邪獄) 형정 Sahak(邪學) criminals for Sahak Catholicism Saok(邪獄) the penal administration

저자

  • 윤영현 [ YOON YEONGHYEON |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국사학과 박사수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수원교회사연구소 [Suwon Research Institute of Catholic History Ha-nam, Korea]
  • 설립연도
    2003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 설립취지 "수원교회사연구소"는 천주교 수원교구 설정 40주년을 맞이하여 수원교구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연구하고, 신앙 선조들의 삶과 순교영성을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고 후대에 전함으로써 한국 가톨릭 교회의 신앙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3년 1월 1일 교구장 최덕기 바오로 주교님이 설립하셨습니다. ◎ 연구소 현황 초대 연구소장은 구산성지 주임신부인 정종득 바오로 신부가 맡게 되었으며, 연구소의 위치는 구산성지 내에 있습니다. 원활한 연구소 운영을 위해 2006년 2월 현재 7명의 연구위원과 6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소장의 업무를 보좌하고 있으며, 3명의 연구원이 교회사연구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향후 연구소의 운영방침 교구 내 순교성지 및 순교자의 생애, 각 성지의 신앙적 유산을 발굴하고 이를 정리하며, 아직 개발되지 않은 교회사적지 및 순교자를 발굴하여 순교영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신임 연구원들과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한국천주교회사 월례 강좌를 실시한 후 신앙적 나눔을 가지고, 년 1~2회 학술심포지엄과 성지순례, 특별강연 등을 실시하여 순교신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교구 내 각 본당이나 공소, 성지의 역사를 편찬하도록 연구소에 위탁하여 오는 작업도 수행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회사학 [Research Journal of Catholic Church History]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77
  • eISSN
    2713-6027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6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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