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xamined the impact of job demands of responding to the COVID-19 on psychological burnout among disaster responders. Online survey data from 1163 participants from 17 public health centers across South Korea. Multiple regression and threshold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with subscales of the MBI-GS as dependent variables. Explanatory variables were categorized into the unique factor of responding to a novel infectious disease disaster and another factor of increased general job demands related to disaster response. The results showed that the unique and general job demands differentially affected on the disaster responders’ emotional exhaustion, cynicism, and sense of professional efficacy. Furthermore, the relationships of the variables with burnout differed at the threshold of three to four imposed tasks. Agency managers and policymakers should continue to recruit and train specialized personnel on an ongoing basis, reorganize job assignments, and consider avoiding overburdening a single responder during disaster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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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재난 대응 과정에서 경험하는 직무 요구의 양적, 질적 특성이 보건소 인력의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나아가 재난 대응 인력의 구체적인 소진 관리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수행한 바 있는 전국 17개 보건소, 1167명의 온라인 설문조사 자료를 사용하였으 며. 감염 염려, 실무기간 장기화와 같은 코로나19 대응 특수 요인과 재난 대응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증가하거나 발생하는 직무 요구를 독립변수로 하여 다변량 회귀분석 및 문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업무 과다, 역할 갈등, 역할 모호성 등 재난 대응 과정에서 흔히 관찰되는 직무 요구의 증가는 대응 인력의 정서적 소진과 냉소를 악화시키는 주요 예측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이외에 코로나19 특수 요인들도 소진 수준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 대응 인력의 소진 관리를 위해서는 직무 요구가 급격하게 증가하지 않도록 전문적인 대체 인력의 마련, 재난 대응에 대한 교육 및 훈련 등이 요구되며, 특히 대응 인력이 과도하게 여러 업무를 수행하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업무 분장을 계획하는 등의 구체적 인 관리 방안이 필요하겠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1. 연구 대상 및 자료수집 2. 연구 도구 3. 자료 분석 방법 Ⅲ. 결과 1. 대상자 특성 및 기술 통계량 2. 상관관계 분석 결과 3. 다중회귀분석 결과 4. 문턱회귀분석 결과 Ⅳ. 논의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Euihyun Kwak [ National Center for Disaster and Trauma, National Center for Mental Health, Department of Public Policy and Management, Yonsei University ]
The 1st author
Suk-Hyun Lee [ Korea National Council on Social Welfar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Sungkyunkwan University ]
Minyoung Sim [ National Center for Disaster and Trauma, National Center for Mental Health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