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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조선시대 儒敎 儀禮 서술과 방향성
The Writing and Directionality about Confucian Ritual of the Joseon in High School Korean History Textbooks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조선시대 유교 의례 서술과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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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0호 (2024.03)바로가기
  • 페이지
    pp.161-190
  • 저자
    김진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4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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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examined the writing and directionality about Confucian Ritual of the Joseon through a review of Confucian Ritual writing contained in high school Korean history textbooks. First of all, quantity, period classification, characteristic of the description about the Joseon and Confucian Ritual writings were analyzed in the national Korean history textbook and the current Korean history textbook.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this paper, the national textbooks emphasized development and explained the Joseon. Also, these described Confucian Ritual centering on political and cultural. On the other hand, the current textbook described the Joseon simply. Besides Confucian Ritual was followed or reduced from the existing interpretation of political history, but an explanation was added to the footnote. Until now, the tendency of Korean history textbooks has a common limitation of bias in description. Therefore, this paper believes that it is necessary to interpret Confucian Ritual culturally. The cultural history interpretation of Confucian rituals is to explain rituals as part of Confucian culture in the realm of social history or life history of the Joseon. For this, it is essential to revitalize not only textbooks but also related research.
한국어
본고는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수록된 조선시대 의례 기록 고찰을 통해 의례서술의 양상과 방향성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기(1차~7차) 한국사 교과서와 현행 한국사 교과서에서 조선시대 기록의 분량, 시기 구분, 서술의 성격, 의례 기록을 분석하였다. 본고의 분석에 따르면, 교육과정기 교과서는 통시적으로 발전을 강조하며 조선시대를 설명하였고 의례를 정치사와 문화사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한편 현행 교과서는 조선시대를 간소하게 언급하였고 의례를 기존의 정치사적 해석을 답습하거나 축소하되 각주에 설명을 추가하였다. 현재까지 한국사 교과서의 조선시대 의례 서술 경향에는 서술의 편향성이라는 공통된 한계점이 있다. 교육과정기 교과서는 정치사, 문화사로 치우쳐졌다면, 현행교과서는 정치사로 편향되었다. 이에 본고는 정치사 위주의 서술 편향성을 극복하기 위해 문화사적으로 유교 의례를 해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유교 의례의 문화사적 해석은 조선시대 사회사 혹은 생활사의 영역에서 유교 문화의 일환으로 의례를 설명하는 것이다. 사회사가 조선 사회의 신분제도와 향촌 지배 질서의 변화를 다루고 생활사는 그 서술이 없어진 상황을 고려하면, 현재 우리의 삶에도 남아있는 유교 의례를 문화사적으로 해석하여 사회사 혹은 생활사의 측면에서 강조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교과서뿐 아니라 유관 연구의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목차

Ⅰ. 머리말
Ⅱ. 교육과정기 교과서 의례 기록의 편향성
Ⅲ. 현행 교과서 의례 기록의 축소와 방향
Ⅳ. 맺음말
<국문초록>

<참고문헌>
부록

키워드

교과서 조선 의례 사회사 Textbook Joseon Confucian Ritual Social history

저자

  • 김진우 [ Kim, Jin-Woo | 한국유교문화진흥원 한국예학센터 전임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사학회 [The Jeonbuk Historical Society]
  • 설립연도
    1977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역사학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다"는 목표하에 도내의 역사학자들을 주축으로 1976년에 창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연륜을 이어온 정통 역사학회이다. 수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전북사학'을 30호까지 발간하면서 지역 사학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학회는 현재 약 2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격월로 임원회의와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 발표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인원이 항상 30명이 넘는다. 대부분의 역사관련 학회가 주로 대학교수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전북사학회는 대학교수, 강사는 물론 학예사, 연구원, 중등학교 역사담당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역사학에 관한 이론을 중등학교 교육 현장에 올바로 적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향후 전북사학회의 지향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사학 [JEONBUK SAHAK ; The Jeonbuk Historical Journal]
  • 간기
    연3회
  • pISSN
    1229-2001
  • 수록기간
    197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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