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Jeongsaam seems to reflect one aspect of the Baekje political system with which Hoamsa Temple was related. Thus, the location of Hoamsa Temple is important in this connection. However, the current location of the Hoamsa site, a monument in Chungcheongnam-do, requires further verification. Once it had been designated as a Chungcheongnam-do monument, the literary data were not carefully reviewed. It was so designated simply based on the existence of a place name or cornerstone called the “Hoam-ri.” Accordingly, literary data from the late Goryeo Dynasty to the early Joseon Dynasty were examined, showing that Hoamsa Temple was a small temple located like a swallow’s nest on the right rock of Cheonjeongdae, the source of the Baekma River. Accordingly, its location was found to be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site of the Hoamsa Temple, which is currently designated as a mon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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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정치 체제의 한 면을 암시해주는 듯한 기록이 政事巖 故事였다. 이와 연관 된 사찰이 호암사였다. 그런 만큼 호암사 위치는 중요한 의미를 지녔다. 그런데 현 재 충청남도 기념물 호암사지의 위치는 검증을 필요로 했다. 일단 충청남도 기념 물로 지정할 때 문헌 자료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하지 않았다. 단순히 ‘호암리’라는 지명이나 초석의 존재를 토대로 지정한 것이었다. 이와 관련해 고려 후기부터 조선 전기에 이르는 문헌 자료를 살펴 보았다. 그 결과 호암사는 백마강의 시작점이 되는 천정대 오른쪽 바위 위에 소재한 제비집 같은 작은 사찰이었다. 따라서 현재 기념물로 지정된 호암사 부지와는 전혀 다른 곳에 소재한 것으로 밝혀졌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호암사 위치 기록 Ⅲ. ‘호암사지’ 기념물 지정 근거의 문제점 Ⅳ. 맺음말 【참고문헌】
동아시아고대학회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Ancient Studies]
설립연도
1999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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