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강제동원 구술채록을 통한 민족 정체성 함양교육 : 김천지역을 중심으로
Education on Cultivating National identity through Oral records of forced Mobilization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 Focusing on Gimcheon a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educational materials to prevent descendants from repeating painful history through the oral records of survivors of Gimcheon, Gyeongsangbuk-do and their families, whose families and relatives were forcibly mobilized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Our country's history has been a difficult process of survival, with repeated wars as well as cultural exchanges with China and Japan in Northeast Asia. From a historical perspective, this study aims to provide practical basic data to solidify the establishment of Korean national identity by educating on the history of resistance to the most recent deprivation of national sovereignty by Japan and the persecution of the Korean people during colonial rule. It was done. So far, as a nation, we have responded correctly to historical disputes between Korea, China, and Japan based on the memories of those who are still alive through external exchanges. This national response method has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national identity education. As basic data for the country's response, we aimed to help understand the damage suffered by our people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hrough oral records from survivors and their families. In addition, it was intended that encouraging the development of national identity among Koreans who overcame Japanese colonial rule would help future generations to properly understand their painful history and move toward the future.
한국어
이 연구는 일제강점기에 가족과 친척이 강제 동원된 경북 김천의 생존자들과 그 가족들의 구술채록을 통해 후손들이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교육 자료로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동북아시 아에서 중국, 일본과 교류하면서 문화적 교류와 더불어 전쟁을 반복하면서 험난한 생존의 과정이 반복되어 왔 다. 이 연구는 역사적으로 볼 때,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본에 의한 국권 피탈과 식민 통치 기간에 발생한 우리 민족에 대한 핍박에 대한 저항의 역사 교육을 함으로서 한국인의 민족정체성 확립을 공고히 하는데 실질적인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 것이다. 그동안 국가적으로서 대외교류를 통해 아직 생존해 있는 분들의 기억을 근 거로 한국, 중국, 일본 국가 간 역사 분쟁에 올바르게 대응하여 왔다. 이러한 국가적 대처방식은 민족정체성 교 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온 것이다. 이러한 국가의 대처를 위한 기초자료로서 생존자들과 그 가족들을 통한 구 술채록을 통하여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의 피해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또한, 일제 식민지 를 극복한 한국인의 민족정체성 함양을 고취시키는 것이 후손들이 아픈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미래 지향적 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여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ABSTRACT Ⅰ. 들어가기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Ⅱ.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현황: 김천지역 사례 Ⅲ. 구술사로 접근한 강제동원 피해 사례: 경북 김천지역 1. 강제동원에 대한 구술채록 2. 구술채록을 바탕으로 한 교육적 논의 Ⅳ. 맺는말 참고문헌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는 에듀케이션(education)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게임을 하듯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말한다.
에듀테인먼트는 학습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수업에서의 오락성 즉, 도전성, 몰입, 모험성 등이 중요한 요소로 고려한다. 에듀테인먼트 영역에서는 학습자들이 학습과정에서 재미요소를 통해 학습동기를 강화하고 학습효과를 높이는 전략의 사용을 강조한다. 그 동안 교육의 변화에 대한 요구는 엄청나게 변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학교교육이나 평생교육에서는 강의중심 수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실질적인 변화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고대부터 중시되어 왔던 암기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즐겁고 흥미로운 교육 즉,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는 교육을 통해 학습자와 교수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 변화를 추구하고자 한다. 학교와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교육에서 학습자에게는 흥미와 재미, 즐거움을 통한 학습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다루며, 교수자에게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다룬다. 또한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모든 영역에서 오락성 즉, 엔터테인먼트를 강조하고, 이를 통한 학습효과를 탐구하는데 중점을 두고 연구하는 학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