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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외교가 브라질 한인사회에 끼친 영향 - 이민 60주년 기념행사를 중심으로 -
The Impact of Public Diplomacy on the Korean Community in Brazil : Focusing on the 60th Anniversary of Immi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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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재외한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재외한인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4호 (2024.02)바로가기
  • 페이지
    pp.41-69
  • 저자
    최금좌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4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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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Korea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declared 2010 as the first year of public diplomacy, and formalized public diplomacy in 2011 as one of the pillars of foreign policy, along with political and economic diplomacy. Initially, the goal of public diplomacy was to improve the country’s “attractiveness” or national image, but it gradually shifted to promoting national interests. The Korean community in Brazil became a beneficiary of Korea’s public diplomacy policies around 2013. This is because, amidst the economic downturn, the Korean community in Brazil actively worked to maintain and expand the women’s clothing manufacturing and sales industry, its key industry, by taking the Korean Wave to the forefront. As a result, Korean community in Brazil is sublimating the early cultural Korean Wave into an economic trend along with the evolution of Korea’s public diplomacy policy.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prove that the various commemorative events held by various entities throughout Brazil in 2023, making the 60th anniversary of immigration, were the result of Korean public diplomacy. The basis for this is that the various commemorative events held over the past 10 years have changed from the government-centered structure of the past to today’s polycentric structure of public-private cooperation.
한국어
한국 외교부는 2010년을 공공외교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2011년 공공외교를, 정치 및 경제 외교와 함께, 외교정책의 한 축으로 공식화했다. 초기 공공외교의 목 표가 자국의 “매력”이나 국가이미지 개선이었으나, 점차 국가의 이익 증진으로 전 환되었다. 브라질 한인사회는 2013년을 전후로 한국 공공외교 정책의 수혜자가 되었다. 그것은 브라질 한인사회가, 경기침체 속에서, 한인사회가 한류를 앞세워 중추 산 업인 여성의류 제조업과 판매업의 유지 및 신장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했기 때 문이다. 그 결과 오늘날 브라질 한인사회는, 한국 공공외교 정책의 진화와 함께, 초기의 문화 한류를 경제 환류로 승화 중이다. 본 논문은, 이민 60주년을 맞은 2023년 브라질 전 지역에서 다양한 주체들에 의해서 개최된 다양한 기념행사들이 한국 공공외교의 결과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그리고 그것의 근거로 최근 10년 동안 개최된 다양한 기념 행사들이 과거의 관 중심에서 오늘날 민·관 협동의 다중심적 구조로 변했음을 제시한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II. 공공외교와 브라질 한인사회
1. 한국의 공공외교
2. 브라질 한인사회: 시대적 구분과 특성
III. 우호비 ‘우리’의 건립과 한인사회의 변화
1. 건립 배경과 의의(2018)
2. 한인사회의 변화
IV. 이민 60주년 기념행사를 위한 민·관 협동의 공공외교
1. 2022년: 관 주도의 성과
2. 2023년: 다양한 주체에 의한 민·관 협동의 성과
V. 결론
1. 공공외교의 실패 사례
2. 공공외교의 현황과 문제해결을 위한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브라질 한인사회 이민 60주년 한류 공공외교 민·관 협동의 다양한 기념행사들 Brazilian Korean community 60th anniversary of immigration Korean wave Public Diplomacy Various commemorative events of public-private cooperation

저자

  • 최금좌 [ Choi, Keum-Joa | 한-중남미 협회 특임연구이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록정보학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재외한인학회 [Association for the Studies of Koreans Abroad]
  • 설립연도
    1988
  •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 소개
    140여개 국에 분산된 세계 한민족을 연구 대상으로 하고 이들 재외동포의 역사, 사회 문화 등의 모든 현상을 연구하고 재외 동포들의 경제생활 법적 문제 등을 연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재외 한인 연구회는 그 기반이 사회과학 인문과학 전 분야에 해당한다. 재외한인학회는 사회과학 인문과학의 모든 분야 학자들이 어느 나라에 거주하는 동포이건 관계없이 우리 동포를 연구 대상으로 한 학자들이 모임으로 회원들간의 상호 관심분야를 토의하고 상호 자료를 교환하여 각자의 연구 시야를 확대하고 학제간의 연구를 통하여 재외한인 연구의 진일보를 그 목적으로 한다. 더 나아가 한인 동포를 연구한 외국 학자와 긴밀한 연계를 갖고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재외한인연구 [Studies of Koreans Abroad]
  • 간기
    계간
  • pISSN
    1226-3494
  • 수록기간
    199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2 DDC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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