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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계의 공간성과 장소성에 관한 소고 : 메타버스와 지역콘텐츠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Spatiality and Placeness of the Digital World : Focusing on Metaverse and Local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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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6호 (2024.02)바로가기
  • 페이지
    pp.161-187
  • 저자
    김세익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4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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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s the metaverse a real and meaningful territory that has emerged? The answer to this is still reserved. In other words, the metaverse is not just an object of mainstream discourse of the times because it has proven its usefulness and effectiveness, but it is a kind of 'possibility' stage that is attracting attention in that a large number of people are flocking at this point and rich and sustainable economic actions based on the metaverse are expected. I think what is important here is not the 'metaverse' itself, but the 'situation and context' that began to be called the 'metaverse'. What is referred to as the 'metaverse' in the current timeliness is not 'a single service brand as a new technology that did not exist before', but 'a digital society in which a large crowd is concentrated'. However, since humans accept and understand the fictional story and the real story(life story) in the same way, the digitally composed world is eventually recognized and understood in the same way as the real world. Therefore, it can be understood that the metaverse is a real space and a place that applies the composition and operation of the real space as it is without a separate methodology in terms of its composition and operation method.
한국어
메타버스는 새롭게 대두된 실질적이고 유의미한 영토인가? 이에 대한 답변은 여전히 유보적이다. 환언하자면 메타버스는 그 유용성과 효용성을 입증했기에 시대적 주류 담론화한 대상물인 것이 아니라, 단지 현 시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고 있으며 이에 메타버스 기반의 풍부하고도 지속가능한 경제적 행위가 전망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는 일종의 ‘가능성’ 단계의 영역이다. 나는 여 기서 중요한 것은 ‘메타버스’ 그 자체가 아니라, ‘메타버스’로 불리기 시작한 그 ‘상황과 맥락’이라고 생각한다. 현재의 시의성에서 ‘메타버스’라고 일컬어지고 있 는 것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기술로서 단일한 서비스 브랜드’가 아니라 ‘대규모 군중이 집적된 디지털 사회’일 뿐이다. 그런데 인간은 가상의 이야기(Fictional Story)와 현실의 이야기(Life Story)를 동일한 방식으로 수용하고 이해하기 때문 에, 결국 디지털로 구성된 세계란 현실 세계와 동일한 방식으로 인지되고 이해된 다. 그렇기 때문에 메타버스는 그 구성방식과 운용방식 측면에서 별도의 방법론 이 필요 없이, 현실 공간의 구성방식과 운용방식을 그대로 준용하는 실존의 공간 이자 실재의 장소라고 이해할 수 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디지털 공간의 공간성과 장소성
3. 디지털 세계의 장소성과 지역콘텐츠의 발화방식
4.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저자

  • 김세익 [ KIM Seiik | 경희대학교 K-컬처·스토리콘텐츠연구소, 전임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7164
  • eISSN
    2713-8526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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