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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사회에서 공동체 리빌딩
Community Rebuiding in Nano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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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실천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신학과 실천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88호 (2024.02)바로가기
  • 페이지
    pp.761-783
  • 저자
    조성돈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4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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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a nano society where individualism is maximized, a new sense of community is required. Since solidarity with one another depends not on collective identity as before, but on each individual's taste and will, a morality that they can agree on is an essential element of solidarity. Since solidarity with each other is not based on collective community as before, but depends on each individual's taste and will, a morality that they can agree on is an essential element of solidarity. They have a desire for a loose form of community that allows them to bond even in the midst of loneliness. Also, people in the nano society have anxiety about being hurt by people. Accordingly, there is a need for small communities where people can achieve their desires and goals while maintaining a certain distance. Therefore, flexible communities through small communities are needed. It must be a community that can respond to the needs of each individual. In particular, it must be attractive and necessary to gather again for church members who have formed their own faith with independence as believers who stand alone. They also request a purpose for the church that church members can agree on, that is, the need for publicness, and request the publicness of the church on their behalf. Through the coronavirus situation, society has changed, but people have also changed. In this situation, I think that new churches that are formed must also be different. In the keyword nano-society, we see these changed individuals and societies. Church rebuilding is needed accordingly.
한국어
개인주의가 극대화된 나노사회에서는 새로운 공동체성을 요구한다. 서로 결속된다 는 것이 이전과 같이 집단적 정체성에 의한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의 취향과 의지에 달 려 있기 때문에 이들이 동의할 수 있는 도덕성은 결속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서로 결 속된다는 것이 이전과 같이 집단적 공동체성에 의한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의 취향과 의지에 달려 있기 때문에 이들이 동의할 수 있는 도덕성은 결속에 필수적인 요소이 다. 이들은 외로움 가운데서도 결속할 수 있는 느슨한 형태의 공동체성에 대한 욕구 를 가지고 있다. 또 나노사회의 인간들은 사람에게 받는 상처에 대한 불안을 가지고 있다. 이에 어느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욕구와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소공 동체에 대한 필요가 있다. 이에 소공동체를 통한 유연한 공동체가 필요하다. 각 개인의 욕구에 응답할 수 있 는 공동체여야 한다. 특히 홀로 서는 신앙인으로 주체성을 가지고 스스로 자신의 신 앙을 형성해 온 교인들에게 다시 모여야 할 필요와 매력을 갖추어야 한다. 또 교인들 이 동의할 수 있는 교회의 목적, 즉 공공성의 필요그리고 자신들을 대신해서 교회의 공공성을 요청한다. 코로나 상황을 거치면서 사회도 변했지만 사람도 변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로운 빚어지는 교회 역시 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노사회라는 키워드에서 우리는 이러한 변화된 개인과 사회를 본다. 이에 맞는 교회의 리빌딩이 필요하다.

목차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나노사회
III. 나노사회에 대한 이해 깊이하기
1. 개인주의와 새로운 도덕성
2. 1인가구
3. 'Alone Together' 나노사회의 커뮤니케이션 태도
4. 관계의 위험성
IV. 나노사회의 교회공동체와 사역
1. 홀로서는 신앙인
2. 소공동체의 가능성
3. 새로운 도덕성: 공공성
V. 나가는 말: 공동체 리빌딩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나노사회 공동체 교회 개인주의 코로나 Nano Society Community Church Individualism Coronavirus

저자

  • 조성돈 [ Cho, Seong-Don |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 실천신학 / 목회사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실천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Practical Theology]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본회는 전국 각 신학대학 및 각 신학교 실천신학 교수 및 실천신학을 전공한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순수한 학문적인 연구와 인격적인 친교를 도모하며, 실천신학의 학술정보를 교류함과 동시에 교회와 지역사회 및 국내외 신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신학과 실천 [Theology and Praxis]
  • 간기
    연5회
  • pISSN
    1229-7917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0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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