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iosity is the driving force that allows us to discover new information in various academic fields and even in everyday life. Recently, as various generative AIs have shown that they are capable of creative tasks that were previously believed to be exclusive to humans, the idea that we should focus on the ability to find problems rather than the ability to find answers has emerged, and curiosity is emerging as an important characteristic. However, curiosity has ambivalent characteristics. If curiosity has good and bad sides, we need to explore what curiosity is as a necessary trait. In this study, the meaning and elements of curiosity were derived and analyzed from a virtue epistemological perspective. In addition, we analyzed how curiosity can be related to current mo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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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은 다양한 학문 영역들, 일상 생활 속에서도 새로운 정보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동력이다. 최근 여러 생성형 AI가 인간의 전유 물이라고 믿었던 창의적인 작업까지 가능함을 보여주면서 답을 찾는 능력보다 문제를 찾는 능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생각이 대두되며, 호기심이 하나의 중요한 특성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호기심은 양 가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호기심이 좋은 측면과 나쁜 측면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자질로서 호기심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 탐 색해 볼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호기심의 의미와 요소를 도출하 고, 덕 인식론적 관점에서 이를 분석하였다. 또한 호기심이 현재 도덕 교육과 어떠한 연관성을 가질 수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호기심과 관련된 기존의 논의 1. 호기심에 대한 양면적 평가 2. 호기심의 의미와 구성 요소 Ⅲ. 인식론적 덕 논의와 호기심 1. 인식론적 덕에 대한 주요 관점 2. 호기심의 인식론적 덕 여부 검토 Ⅳ. 도덕 교육에서 호기심의 중요성 1. 자신에 대한 성찰과 도덕적 성장 촉진 2. 타인에의 관심과 돌봄의 기초 3. 사회·세계 문제 이해 증진 4. 자연 현상에 대한 흥미와 관심 촉진 Ⅴ. 결론 참고문헌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설립연도
2000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