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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유럽 사례로 본 동아시아 사회통합 과제의 시사점
The Implications of Social Integration Challenges in East Asia as Seen through the case of Germany/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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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림일본학 바로가기
  • 통권
    제43집 (2023.12)바로가기
  • 페이지
    pp.169-191
  • 저자
    정진헌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4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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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explores the socio-cultural changes and challenges that Germany and its surrounding European countries are currently facing. Drawing on anthropological experiences and literature research conducted in Germany, I briefly examine how the rapid crises confronting European societies are being addressed at the national and civic levels. Through this analysis, I seek to find meaningful insights for social integration in the context of East Asia. In this paper, I would like to shed a light on the distinctive features of the 21st century European context, emphasizing concepts such as post-multiculturalism and post-secularism. This serves as a comparative lens for examining East Asia. While Europe and East Asia share some universal characteristics, they also exhibit clear differences. The challenge of reconciliation or social integration in overcoming crises and conflicts is a common keyword. The discussion in the text begins with an examination of key concepts and related discussions. Through an in-depth analysis of the German case, I propose an open debate on the new intellectual forces required in the East Asian context, emphasizing the need for a paradigm shift.
한국어
이 글에서는 최근 독일과 그 주변 유럽 국가들이 맞닥뜨리고 있는 사회문화적 변화와 과제 들, 그리고 갈등 해결 방법들을 고찰함으로써 동아시아 사회통합 과제에 시사점을 모색하고자 한다. 독일에서의 인류학적 현지 경험과 문헌조사에 기반하여, 유럽 사회가 직면한 급격한 위 기들이 국가적 차원에서 그리고 시민사회 차원에서 어떻게 대응되고 있는지를 간략하게 검토 하고 그것이 지닌 동아시아적 맥락에서 함의와 사회통합의 과제들을 논의하고자 한다. 본 논고에서는, 21세기 유럽적 맥락에서 두드러진 시대적 특징으로 탈-다문화, 탈-세속화를 주요 개념으로 삼고자 한다. 이는 동아시아를 조망하기 위한 비교성찰적 렌즈에 해당한다. 유 럽과 동아시아는 보편적 공통점도 있지만 분명히 다른 특성을 보이고 있다. 위기와 갈등을 극 복하는 키워드로서 화해 또는 사회통합이라는 과제는 공통적으로 안고 있다. 본문에서는 핵심 개념과 관련된 논의부터 검토하고, 유럽 특히 독일 사례에 대한 중층기술을 통해, 동아시아 맥 락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지성의 힘,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한 열린 토론을 제안한다.
일본어
本稿では、最近のドイツとその周辺のヨーロッパ諸国が直面している社会文化的な変化と課題、 そして対立解消のための方法を考察しながら、東アジアの社会統合に有益な示唆を見つけ出そうと するものである。ドイツにおける人類学的な現地経験と文献調査に基づいて、ヨーロッパ社会が直面 している急激な危機が国家的および市民社会の次元でどのように対応されているかを簡潔に検討 し、それが持つ東アジア的な文脈での意味と社会統合の課題を論じている。 また、本稿は、21世紀のヨーロッパ的な文脈の特徴として、多文化主義の後、世俗化の後など の概念を主要なものとして取り上げることを目指す。これは東アジアを眺めるための比較的なレンズに 当る。ヨーロッパと東アジアは普遍的な共通点も共有しているが、明確な違いも見られる。危機や対 立を克服する鍵としての和解や社会統合という課題は共通のキーワードである。本論では、鍵となる 概念と関連する議論から始め、ヨーロッパ、特にドイツの事例についての深層的な議論を通じて、東 アジアの文脈で求められる新しい知性の力、パラダイムの転換についての公開討論を提案する。

목차

1. 들어가며
2. 글로벌라이제이션과 사회통합 담론
3. 유럽의 난민 위기
4. 종교: “세속적-종교적” 이분법적 경계짓기
5. COVID-19와 러시아 전쟁
6. 유럽 사례의 동아시아 시사점
reference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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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글로벌라이제이션 사회통합 유럽/독일 난민 동아시아 globalization social integration Europe/Germany Refugee East Asia グローバリゼーション、社会統合、ヨーロッパ/ドイツ、難民、東アジア

저자

  • 정진헌 [ Jung, Jin-heon | 국립통일교육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Institute of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1994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의 사상, 역사,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일본전반에 관한 조사연구, 특히 한일관계에 대해 조사연구·비교하여 21세기를 향한 한일관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이해 증진 및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함.

간행물

  • 간행물명
    한림일본학 [THE HALLYM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34
  • eISSN
    2466-1015
  • 수록기간
    1996~2025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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