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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심묘(心畝) 김창환(金彰桓)의 예술 연원과 작품 분석
The Origin and Style of Changwhan Kim’s Art under the Japanese Occupation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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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림일본학 바로가기
  • 통권
    제43집 (2023.12)바로가기
  • 페이지
    pp.5-31
  • 저자
    조정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4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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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mongst the chronological change with the fall of the Joseon Dynasty, the formation of the Korean Empire, and the Japanese occupation of Korea, Changwhan Kim endeavored to receive modern education for professions in order to adapt to a new form of society. Though research on Changwhan Kim’s art pieces being a significant source to analyze the trend and change of Korean traditional art due to the influx of foreign styles of painting in terms of Korean modern art history, there have not been detailed analyses on his work itself but personal background, literatures, and media activities. For this reason, there are many limitations on discovering his art pieces other than at Kansong Art Museum, created in 1917 before his study in Japan, and at the National Palace Museum. However, and , owned by Hallym University Library, not on display, demonstrated his constant paintings and artistic characteristics, being the new clue on his artwork, not limited to media activities and work on literary coterie magazines. Accordingly, it was shown that Changwhan Kim’s pieces pursued an advanced aesthetic preference for Joseon-styled paintings with Japanese polychrome painting techniques, combining decorative features from the Maruyama School and Rinpa School. Moreover, it was the procedure where Changwhan Kim developed his artistic identity by converging traditional and foreign painting techniques.
한국어
조선의 멸망과 대한제국의 성립 그리고 일제강점기의 격변하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김창환 의 새로운 사회로의 적응을 위한 삶의 도전 중 하나는 근대교육의 이수를 통해 예술과 언론계 등과 같은 전문직으로 진출이었다. 김창환의 예술작품 연구는 이러한 한국 근대미술사에 있어 외국화풍의 유입으로 인한 전통 예술의 경향과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그의 행적이나 문학 혹은 언론 활동에 관한 연구뿐, 작품에 대한 구체적 분석은 없었다. 이는 1917년 김창환의 일본 유학 이전 창작된 간송미술관 <송월학명>(松月鶴鳴)과 국립고궁박물관 <봉학도>(鳳鶴圖) 이외 남아있는 작품을 찾기 어려운 상황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시점에서 한림대학교 도서관 소장 <추성부도>(秋聲賦圖)와 <탐매도>(探梅圖) 두 점은 김창환 예술연구의 새로운 실마리로 1920년 대 언론과 동인지 활동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그의 화가로서의 꾸준한 창작활동과 예술풍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그의 <고사인물도> 계열 작품은 일본식 채색화 양식을 넘어 새로운 조선 화의 미적 취향과 조형미를 추구한 점에 가치가 있으며, 이는 전통회화 기법의 계승과 새로운 외래양식의 융합을 통해 화가 본인의 예술적 정체성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보여진다.
일본어
朝鮮の滅亡と大韓帝国の成立、そして日帝強占期の激変する時代的変化の中で、金彰桓の新 しい社会への適応に向けた人生の挑戦の一つは、近代教育の履修を通じて芸術や言論界などの専 門職への進出であった。 金彰桓の芸術作品の研究は、このような韓国近代美術史における外国画風の流入による伝統芸 術の傾向と変化を窺うことができる重要な資料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これまで彼の行跡や文学ある いは言論活動に関する研究だけで、作品に対する具体的な分析はなかったのである。これは1917 年、金彰桓の日本留学以前に創作された間松美術館の 「松月鶴鳴」と国立故宮博物館の 「鳳鶴図」 以外に残っている作品は見当たらない状況と解釈される。このような時点で、翰林大学図書館所蔵 の未公開作品 「秋聲賦圖」と 「探梅図」の2点は、金彰桓芸術研究の新たな糸口として、1917年の 留学以後、マスコミや同人誌活動についての議論を超えて、画家としてのたゆまぬ創作活動と芸術 の風格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つまり、金彰桓の 「古事人物図」系作品は、初期の圓山派に凛波 の装飾性を折衷して精巧に描いた日本式彩色画様式を超え、新しい朝鮮画の美的趣向と造形的美 しさを追求した痕跡が歴然とし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これは金彰桓の創作は伝統絵画技法の継 承と新しい外来様式の融合を通じて画家本人の芸術的アイデンティティを確認する過程だったと見ら れる。

목차

1. 머리말
2. 제국시대의 미술과 화가 김창환
3. 김창환의 인적교류와 화풍 형성
4. 김창환의 <추성부도>와 <탐매도>
5. 맺음말
reference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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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제국시대 김창환 심묘 추성부도 탐매도 고사인물도 서화미술회 the Imperial Age Changwhan Kim Simmyo Ode to the Sound of Autumn Seeking Plum Blossoms Figure Painting of Old Stories Seohwa Misulhoe 帝國時代、金彰桓、心畝、秋聲賦圖、探梅圖、故事人物圖、書畫美術會

저자

  • 조정래 [ JO, Jeong-rae | 한림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융합문화콘텐츠연구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Institute of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1994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의 사상, 역사,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일본전반에 관한 조사연구, 특히 한일관계에 대해 조사연구·비교하여 21세기를 향한 한일관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이해 증진 및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함.

간행물

  • 간행물명
    한림일본학 [THE HALLYM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34
  • eISSN
    2466-1015
  • 수록기간
    1996~2025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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