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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의 지관수행법과 그 현대적 의미
Tiantai’s Śamatha Vipaśanā Practice and its Modern Mea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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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禪學(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6호 (2023.12)바로가기
  • 페이지
    pp.71-106
  • 저자
    이병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40956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article, I will introduce Tiantai’s śamatha-vipaśanā practice and examine its modern meaning. Chapter 2 examines 25 expedients, and 25 expedients correspond to preliminary practice in Tiantai’s śamatha vipaśanā practice. These 25 expedients can be broadly approached in three parts. That is the general part, controlling negative mind and developing positive virtues. We can read concreteness of practice in 25 expedients. In chapter 3, we examine four kinds of samādhi. Four kinds of samādhi are classified based on the external form of samādhi. And its practical content includes sitting meditation practice, chanting practice, esoteric practice, and practice that is not limited by format. We can see inclusiveness of practice in four kinds of samādhi. In Chapter 4, we review ten objects ten vehicle meditation. Ten objects presents 10 objects to contemplate, which are presented to prepare for when problems are revealed while practicing śamatha-vipaśanā. And ten vehicle meditation is 10 methods of contemplating. Practicing ten vehicle meditation about ten objects to introduce earlier is ten objects ten vehicle meditation. We can see rigorousness of practice in this ten objects ten vehicle meditation. And I think that the essential perspective presented in Tiantai’s śamatha-vipaśanā practice includes the content that modern practice should pursue.
한국어
이 글에서는 천태의 지관수행법을 소개하고 그것의 현대적 의미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Ⅱ장에서는 25방편을 살펴보는데, 25방편은 천태지관에서 예비적 수행에 해당한다. 이 25방편은 크게 3부분으로 접근할 수 있다. 그것은 총론에 해당하는 부분, 부정적인 마음을 다스리는 것, 긍정적인 덕목을 개발하는 것이다. 25방편에서 ‘수행의 구체성’을 읽을 수 있다. Ⅲ장에서는 4종류 삼매에 대해 알아본다. 4종류 삼매는 삼매를 외적 형식에 근거해서 구분한 것이다. 그리고 그 실질적 내용은 좌선수행, 염불수행, 밀교적 수행, 형식에 구애받지 않은 수행을 포함하는 것이다. 4종류 삼매에서 ‘수행의 포용성’을 파악할 수 있다. Ⅳ장에서는 십경십승관법에 대해 검토한다. ‘십경’은 관조할 대상으로 10가지를 제시한 것인데, 이는 지관을 닦다가 문제점이 드러나면 대비하기 위해 제시된 것이다. 그리고 ‘십승관법’은 관조하는 10가지 방법이다. 앞에 소개한 ‘십경’에 대해 ‘십승관법’을 실천하는 것이 십경십승관법이다. 이 십경십승관법에서 ‘수행의 엄밀성’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천태지관의 수행법에서 제시된 핵심적 관점은 현대의 수행법이 추구해야 할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목차

국문 초록
Ⅰ. 서론
Ⅱ. 25방편: ‘수행의 구체성’이 드러남
1. 5가지 연을 갖춤[具五緣]
2. 5가지 욕심을 경계함[呵五欲]
3. 5가지 번뇌를 버림[棄五蓋]
4. 5가지 일을 조복함[調五事]
5. 5가지 덕목을 행함[行五法]
Ⅲ. 4종류 삼매: ‘수행의 포용성’이 나타남
1. 상좌삼매(常坐三昧)
2. 상행삼매(常行三昧)
3. 반행반좌삼매(半行半坐三昧)
4. 비행비좌삼매(非行非坐三昧)
Ⅳ. 십경십승관법(十境十乘觀法): 수행의 엄밀성을 추구함
1. 십경(十境): 관찰할 대상
2. 십승관법(十乘觀法)
Ⅴ. 결론: 천태지관 수행법의 현대적 의미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부정적인 마음 긍정적인 덕목 수행의 구체성 수행의 포용성 수행의 엄밀성. negative mind positive virtues concreteness of practice inclusiveness of practice rigorousness of practice.

저자

  • 이병욱 [ Lee, Byung-Wook | 고려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禪學(선학)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0588
  • 수록기간
    200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8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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