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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논문

한국의 중국어 회화서 안의 입성운에 대한 통시적 고찰
Changes in the Hangul Annotations of Entering Tone in Chinese Textbokks of Korea: From the Chosun Dynasty to Japanese Colonizaion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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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용인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아시아문화학지 바로가기
  • 통권
    제2집 (2023.12)바로가기
  • 페이지
    pp.177-197
  • 저자
    구현아
  • 언어
    중국어(CHI)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40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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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Korea has long had close political, economic and cultural ties with China, and various forms of Chinese textbooks have been published accordingly. Since the creation of Han’gŭl, a phonetic alphabet in 1446, Chinese sounds have been written using consonants, vowels used in Korea, and new forms of consonants and vowels. This paper examines the Han’gŭl annotations of entering tone in the textbooks published for 400 years from 16th century to early 20th century. The appearance of y sound, u medial in Shan group(山攝) and ye in Dangjiang group(宕江攝), disappearnace of glottal stop final shows that annotations of entering tone in Chinese books have also changed along with the changes of Peking mandarin.
한국어
한국의 중국어 학습서에 나타난 중국어음에 대한 표기는 한국어 자음과 모음 표기의 변천과 발음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였다. 본 연구는 중국어 학습서 안의 입성운 표기를 분석하고, 이 표기가 어느 관화 방언에 근거하였는지 를 고찰하였다. 역대 중국어 학습서 안의 음운 변화는 중국어의 음운 변화보다 다소 느리게 반영되었지만, 입성운에서의 y음의 출현, 山攝 입성자에서의 u개음 출현, 후색운미의 소실, 宕江攝 입성자의 ye운모 출현, ‘昨’, ‘若’이 uo로 기록된 것은 북경관화음의 변화에 따라 한국의 중국어 학습서 안의 입성운 글자의 주음 역시 변화하였음을 보여준다. 또한, 17세기 이후 사역원에서 편찬된 중국어 학습 서에서 일제강점기 민간 저자에 의해 편찬된 중국어 학습서에서는 모두 일관되게 북경관화음을 당시 중국에서 가장 유행하고 권위성 있는 표준음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 중국어 학습서의 주음 기초가 되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緒論
Ⅱ. 朝鮮時期到日据時期漢語會話書的划分及特徵
Ⅲ. 韓國歷代漢語會話書中入聲韻的注音
Ⅳ. 歷代漢語會話書的音韻變化趨勢
Ⅴ. 結論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조선시대 역학서 사역원 중국어 학습서 노걸대 박통사 입성운 Chosŏn dynasty Translation books Sayŏgwŏn Chinese textbook Laoqida Piaotongshi Entering tone

저자

  • 구현아 [ Khoo, Hyun-ah | 용인대학교 용오름대학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용인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Asian Culture Research Insitute, Yongin University]
  • 설립연도
    2022
  • 분야
    사회과학>지역학
  • 소개
    용인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는 아시아의 문화와 스토리를 전문적으로 발굴·조사·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용인대 산학협력단 부설 연구소입니다. 연구소는 아시아문화연구를 통해 한국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증진하며 아시아인의 문화소통 방안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또한, 아시아스토리의 전문적 발굴, 조사, 연구사업 수행, 아시아 문화 콘텐츠 개발 및 연구, 다문화 연구, 식민지문화 연구, 근현대 아시아스토리의 출판, 영상자료 수집 연구, 아시아스토리 레퍼런스 서비스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아시아문화학지 [The Journal of Asian Culture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983-1733
  • 수록기간
    2023~2025
  • 십진분류
    KDC 300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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