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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논문

한국과 베트남 문묘(文廟)의 현대적 수용 양상 고찰 - ‘서울 문묘(文廟)’와 ‘하노이 문묘(文廟)’의 비교를 중심으로 -
A Contemporary Examination of the Modern Reception Patterns of Munmyo (文廟) in South Korea and Vietnam - Focusing on ‘Seoul Munmyo’ and ‘Hanoi Munm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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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용인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아시아문화학지 바로가기
  • 통권
    제2집 (2023.12)바로가기
  • 페이지
    pp.149-176
  • 저자
    이하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40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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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Munmyo (文廟) refers to the shrine dedicated to Munseonwang (文宣王), with Munseonwang being a reference to Confucius, the sage of scholarship. Both South Korea and Vietnam have “munmyo” in existence. These monuments serve as symbolic representations of the Confucian cultural tradition and values. While both countries share the commonality of inheriting and incorporating these structures from the medieval Confucian culture, they have shown different patterns of acceptance and development leading up to the present. In the main body of the text, an attempt is made to compare representative “munmyo” in South Korea and Vietnam to examine their modern patterns of acceptance. Initially, discussions are based on relevant literature regarding the introduction and development of “munmyo” in both countries. Subsequently, a comparative analysis is conducted on South Korea's ‘Seoul Munmyo’ and Vietnam's ‘Hanoi Munmyo’ in terms of basic form, spatial arrangement, honored figures and main deities, and the composition of memorial ceremonies. Based on these comparisons, the final section of the main body delves into the differences in the patterns of acceptance, exploring how “munmyo” in South Korea and Vietnam have evolved since their introduction and assessing potential future developments. It is anticipated that this work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to convey the enduring values of East Asian Confucian culture to the global audience.
한국어
문묘(文廟)는 문선왕묘(文宣王廟)를 의미하며, 문선왕은 유학의 성인(聖人) 인 공자(孔子)를 뜻한다. 한국과 베트남에는 모두 문묘(文廟)가 존재하는데, 양국의 문묘는 유교문화의 전통과 가치를 가시화하는 상징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한국과 베트남의 문묘는 중세 유교문화의 토대에서 유입되고 계승되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서로 다른 수용의 양상을 보이며 현재에 이르렀다. 본론에서는 이러한 공통점과 차이점이 존재하는 ‘한국과 베트남의 대표적인 문묘를 비교’하여 그 현대적 수용 양상을 살피고자 하였다. 우선 한국과 베트남의 문묘 유입과 발전에 대해 관련 문헌을 토대로 논의한 후, 한국의 ‘서울 문묘(文廟)’ 와 베트남의 ‘하노이 문묘(文廟)’를 기본형태, 공간배치, 봉사 인물과 주상, 문묘제 례 구성 등에서 비교 고찰하였다. 이를 토대로 본론의 마지막 장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에서 문묘가 유입된 이후 어떠한 변화를 거쳐 현대에 이르게 되었는지 그 수용 양상에서의 차이점을 확인하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가늠해 보았다. 이러 한 작업이 전 세계에 여전히 살아 숨 쉬는 동아시아 유교문화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한국과 베트남 ‘문묘(文廟)’의 유입과 발전
III. ‘서울 문묘(文廟)’와 ‘하노이 문묘(文廟)’의 비교 고찰
IV. ‘서울 문묘(文廟)’와 ‘하노이 문묘(文廟)’의 현대적 수용 양상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문묘(文廟) 한국 베트남 서울 문묘(文廟) 하노이 문묘(文廟) 현대적 수용 양상과 가능성 Munmyo(文廟) South Korea Vietnam Seoul Munmyo Hanoi Munmyo Contemporary Reception Patterns and Potential

저자

  • 이하나 [ Lee, Ha-na | 대만 중국문화대학교 한국어문학과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용인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Asian Culture Research Insitute, Yongin University]
  • 설립연도
    2022
  • 분야
    사회과학>지역학
  • 소개
    용인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는 아시아의 문화와 스토리를 전문적으로 발굴·조사·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용인대 산학협력단 부설 연구소입니다. 연구소는 아시아문화연구를 통해 한국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증진하며 아시아인의 문화소통 방안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또한, 아시아스토리의 전문적 발굴, 조사, 연구사업 수행, 아시아 문화 콘텐츠 개발 및 연구, 다문화 연구, 식민지문화 연구, 근현대 아시아스토리의 출판, 영상자료 수집 연구, 아시아스토리 레퍼런스 서비스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아시아문화학지 [The Journal of Asian Culture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983-1733
  • 수록기간
    2023~2025
  • 십진분류
    KDC 300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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