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어머니의 차별 경험, 자아존중감 및 부모효능감이 주관적 건강인식에 미치는 영향
Correlation of Discrimination Experiences, Self-Esteem, and Parental Efficacy of Foreign Mothers with Perceived Health Status
This study analyzed th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ive health perception of married immigrant mothers in Korea and the differences between ‘experience of discrimination’, ‘self-esteem’, and ‘parental efficacy.’The analysis method was cross-tabulation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and the statistical program used was SPSS 26.0. The results showed that the Subjective Health Perception of the foreign mothers in Korea tended to be less healthy as their age increased. On the other hand, the absence of 'Discrimination Experience' and high levels of 'Self-Esteem' and 'Parental Effectiveness' tended to be perceived as healthy. In light of these results, it is imperative to recommend the development of health education and support programs aimed at improving the subjective health perception of migrant mothers. These educational support programs should be tailored to different age groups and encompass content that enhances the self-esteem and parental efficacy of migrant women and foreign mothers. Such health education programs are anticipated to contribute to a more thoughtful consideration of their subjective health awareness.
한국어
본 연구는 국내 결혼이주여성 어머니의 주관적 건강인식에 대한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차별경 험’,‘자아존중감',‘부모효능감' 과의 차이를 분석한 것이다. 분석방법은 교차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 석을 하였으며, 통계 프로그램은 SPSS 26.0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 외국인 어머니의 주관적 건강인식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건강하지 않다고 인식하는 경향이었다. 반면 ‘차별경험'이 없는 경우와 ‘자아존중 감' 및 ‘부모효능감'이 높을수록 건강하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따라서 결혼이주여성 어머니를 대상으로 주관적 건강인식을 개선하는 건강보건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이러한 연구 결 과에 따라 향후 결혼이주여성 어머니를 대상으로 한 주관적 건강인식 개선을 위한 건강보건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교육지원 프로그램은 연령에 맞게 제공되어야 하며, 결혼이주 여성, 외국인 어머니들의 '자아존중감' 및 '부모효능감'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 한 건강보건 교육 프로그램은 주관적 건강인식 수준을 높이는 효과를 높이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 ABSTRACT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Ⅱ. 이론적 배경 1. 국제결혼 2. 여성의 건강인식에 대한 선행연구 Ⅲ. 연구 방법 1. 연구대상 및 측정방법 2. 측정도구 3. 자료 분석 방법 Ⅳ. 연구 결과 1. 인구사회적 특성에 따른 주관적 건강인식 2. 차별경험, 자아존중감 및 부모효능감에 따른 주관적 건강인식 3. 차별경험, 자아존중감 및 부모효능감에 따른 주관적 건강인식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외국인 어머니차별 경험다문화청소년 패널조사 2기자아존중감주관적 건강 인식Female marriag immigrant(foreign mother)Discriminatory ExperiencesMulti- cultural YouthPanel Survey Round 2Self-EsteemSubjective Health Perceptions.
저자
Amgalanbaatar Tsend [ 삼육대학교 대학원 보건학과 석박사통합과정 ]
윤수진 [ Soo-Jin Yoon | 삼육대학교 대학원 보건학과 박사과정 ]
김지연 [ Jiyeon Kim | 삼육대학교 대학원 보건학과 석박사통합과정 ]
최찬호 [ Chanho Choi | 대구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 ]
손애리 [ Aeree Sohn | 삼육대학교 보건관리학과 교수 ]
Corresponding Author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는 에듀케이션(education)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게임을 하듯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말한다.
에듀테인먼트는 학습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수업에서의 오락성 즉, 도전성, 몰입, 모험성 등이 중요한 요소로 고려한다. 에듀테인먼트 영역에서는 학습자들이 학습과정에서 재미요소를 통해 학습동기를 강화하고 학습효과를 높이는 전략의 사용을 강조한다. 그 동안 교육의 변화에 대한 요구는 엄청나게 변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학교교육이나 평생교육에서는 강의중심 수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실질적인 변화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고대부터 중시되어 왔던 암기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즐겁고 흥미로운 교육 즉,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는 교육을 통해 학습자와 교수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 변화를 추구하고자 한다. 학교와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교육에서 학습자에게는 흥미와 재미, 즐거움을 통한 학습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다루며, 교수자에게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다룬다. 또한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모든 영역에서 오락성 즉, 엔터테인먼트를 강조하고, 이를 통한 학습효과를 탐구하는데 중점을 두고 연구하는 학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