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urvey explores the patterns of first-person pronouns in Japan, among individuals that have close relationships. Notably, 12.3% women in their teens and twenties use the first-person pronouns “boku” and 10.5% tend to use “ore.” “Boku” and “ore” are generally recognized as male-only first-person pronouns, but based on these figures, more than one in ten women will use first-person pronouns that are considered “male-only.” This is typically true in informal situations, but 1.8% of women will still use “boku” and “ore” in formal situations as well. Although it is definitely decreasing, it does not seem to be completely absent. Among women in their 30s and 40s, there appears to be almost no examples of women using “boku” or “ore.” As a result, the so-called tendency for women using male-only first-person pronouns appears to be spreading mostly among young female university aged students. Furthermore, when we look at first-person pronouns for men, we find that “boku” and “ore” are used almost equally in front of close friends, but “ore” decreases in front of superiors, and “boku” and “watashi” become more pronounced. When broken down by age group, it can be seen that men in their 30s and older tend to use “Washi” in formal situations. This seems to show that “boku” is a more respected form than “ore,” and thus older people will tend to use “watashi.”
한국어
본 논문의 설문 조사에서 흥미를 끌었던 것은 친한 사람 앞에서 1인칭대명사의 사용 실태 중, 10대와 20대 여성의 12.3%가 「ぼく」를 사용하고 있었고, 10.5%가 「おれ」를 사용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ぼく」나 「おれ」는 일반적으로 남성 전용 1인칭대명사로 인식되고 있지만, 위 수치 상에서는 대략 여성의 10명중 1명 이상이 「남성 전용」이라고 하는 1인칭대명사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인포멀한 장면에서의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지만, 포멀한 장면 에서도 여성의 1.8%는 「ぼく」 「おれ」를 사용하고 있었고, 확실히 줄어는 들었지만,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30대・ 40대에서는 여성의 「ぼく」 「おれ」의 사용 예는 없었다. 이에 따라 이른바 여성이 남성 전용 1인칭대명사를 사용하는 경향은 주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남성의 1인칭대명사에 눈을 돌리면, 「ぼく」와 「おれ」는 친한 사람 앞에서는 거의 비슷한 사용 비율을 보이지만, 윗사람 사람 앞에서는 「おれ」는 감소하고 「ぼく」와 「わたし」가 증가하는 것을 알수있다. 또, 연령별로 나누어 보면, 30대 이상의 남성은 포멀한 장면 에서는 「わたし」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おれ」보다는 「ぼく」가 경의는 높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남성의 연장자는 「わたし」를 이용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