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examines the reception and development of Chinese slang in the early modern and modern periods. In this issue, we examined “一晌/霎時”, which corresponds to the Japanese “しばし/しばらく”, and its synonyms. In Japan, “一餉・半餉” was introduced early, but it has not spread as a notation. After the introduction of Chinese vernacular literature, “一餉・半餉” was rarely seen, and “一晌・半晌” became the accepted form. Examples of on–yomi are rare, and most of them are used in kun–yomi. One of the characteristics is that “半晌” has spread to various genres and has a strong meaning as 'short time, short time, short time. “霎時” is one of the most frequently used words throughout the early modern and modern periods. Words related to “霎時” have been used in Japan since the middle of the Early Modern period, perhaps due to the direct influence of Chinese language studies. The word related to “霎 時” was basically used in kun–yomi as well as “半晌” The main precept was ‘for a while’. Originally, it was no problem to use slang used in Chinese secular literature even though it was written as “一時(いっとき)・半時(はんとき)” or “暫し・暫く” to communicate to readers. This shows that “唐話學” had such an influence.
한국어
본고에서는 일본의 근세・근대에서의 중국속어의 수용과 전개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이번에는 일본어의 「しばし・しばらく」에 해당하는 「一晌・霎時」과 그 유의표현에 관해서 조사하였다. 일본에서는 「一餉・半餉」이 일찍 도입되었지만, 표기로서는 확장되지 않았다. 중국 속문학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고서는, 「一餉・半餉」은 거의 사용되지 않고, 「一晌・半晌」이 수용된다. 음독은 드물고, 거의 다 훈독으로 사용되었다. 「霎時」는, 근세나 근대를 통해서 다용되고 있는 어의 하나라 볼 수 있다. 「霎時」관계의 어는, 唐話学의 직접적인 영향인 것인지, 일본에서는 근세의 중반부터 사용된다. 「霎時」관계 의 어 중, 「一霎時」의 경우는, 이른 시기부터 음독의 예가 있다. 하지만, 「霎時」관계의 어는 기본적으로 「半晌」과 같이 훈독으로 사용되었다. 그 훈은 「しばし・しばらく」였다. 이 외에도 중국속문학 유래의 어도 많이 있었다. 이들 어는, 근세의 通俗和文・日本人作白話文・漢文戯作・読本、기타 여러 작가에 의한 문학작품에 보이고, 다양한 장르에 사용되고 있음을 알았다.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