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のテキストの可読性公式の高度化研究 - 旧JLPTの語彙と文法の過去問の導入 -
Research on the Advancement of Readability Formula for Japanese Texts : Addition of Factors for former JLPT Vocabulary and Grammar Past Questions
In this paper, we used the text of the former JLPT's reading comprehension questions as a sample and added a data survey on the new JLPT's vocabulary and grammar questions. Through this, I verified various factors that are thought to affect the difficulty of the text and calculated a readability formula with more meaningful independent variables than the existing readability formula. Specifically, a database of reading comprehension texts from the past 20 years of the former JLPT and vocabulary and grammar exam questions from the new JLPT from the past 10 years was constructed to conduct basic analysis. I then performed Pierce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on the readability model, which allowed us to select meaningful independent variables and calculate the readability formula by assigning weights to each variable. Lastly, the significance of the readability formula was confirmed through verification of the ‘Variance expansion factor; VIF’ for the readability formula.
한국어
본고에서는 구JLPT 독해 기출문제의 텍스트를 표본으로, 새롭게 신JLPT의 어휘와 문법 기출문제에 대한 자료조사를 추가하여 텍스트의 난이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되는 다양한 인자들 검증하는 것을 통해 기존의 가독성 공식보다 더욱 유의미한 독립변수를 가진 가독성 공식을 산출했다. 구체적으로는 구JLPT의 과거 20년간의 독해 지문과 신JLPT의 어휘와 문법 기출문제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표본 텍스트에 대한 기초 분석을 수행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피어스 상관분석과 다중 선형회귀 분석을 통해 유의미한 독립변수 선택 후 가중치를 부여하여 가독성 공식을 산출하고 이를 최종적으로 분산 팽창 인수 검증을 통해 유의성을 확인했다.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