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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사회계층이 청소년 비행에 미치는 영향 : 성차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Social Class on Delinquency : Focusing on Gender Dif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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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7권 제3호 (2023.12)바로가기
  • 페이지
    pp.181-209
  • 저자
    김범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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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impact of adolescents' social classes on delinquency through longitudinal study and found out how the impact differs according to gender. To this end, the 1st(first year of middle school) and 4th(first year of high school) data of the 1st year panel of middle school were used among the 2018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data of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A total of 2,263 people (male: 1,216 people, female: 1,047) were used for the analysis. As a result, the delinquency experience in the first year of middle school was lower than that in the first year of high school in terms of overall delinquency experience. Among them, the law-breaking delinquency experience was lower in the first year of middle school than in the first year of high school, but the opposite was true in the case of deviation misdemeanors. The difference in delinquency according to the social class was more common in the "lower" class than the "upper" and "middle" classes in the first year of middle school, but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first year of high school. Looking at the impact of social classes on delinquency, social classes had a negative impact on delinquency in the first year of middle school, but only law-breaking delinquency in high school, and there was no significant impact on other delinquencies. There was a gender gap in the impact of social class on delinquency. In the case of male, both the first year of middle school and the first year of high school, social classes had no effect on delinquency. But in the case of female, only deviation misdemeanors in the first year of middle school were influenced by social class and social classes in high school had a negative effect on all delinquency. On the other hand, only women significantly influenced all delinquency in the first year of high school by the social class in the first year of middle school. Finally,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문화심리학적 관점에서 장기종단연구를 통해 사회계층이 청소년 비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이 같 은 효과가 성별에 따라 어떻게 다른가를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18년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 (KCYPS) 자료 중 중학교 1학년 패널의 제 1차(중학교 1학년)와 제 4차(고등학교 1학년)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자료 는 총 2,263명(남:1,216명, 여: 1,047명)이었다. 분석결과, 현실 비행경험에 있어서 고등학교 1학년보다 중학교 1학년 시기의 비 행경험이 더 낮게 나타났다. 이중 범법비행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에 비해 중학교 1학년 때 비행경험이 더 낮았으나, 지위 비행의 경우에는 그 반대였다. 여자의 경우에는 남자와 달리 지위비행에 서 두 시기간에 차이가 없었다. 사회계층에 따른 비행의 차이는 중학교 1학년 시기에는 ‘상’과 ‘중’계층에 비해 ‘하’계층의 비행이 더 많았으나 고등학교 1학년 시기에는 차이가 없었다. 사회계층 이 비행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중학교 1학년 시기에는 사회 계층은 비행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고등학교 시기에는 범법 비행에만 부적 영향을 미치며, 다른 비행에는 유의미한 영향이 없었다. 사회계층이 비행에 미치는 영향에는 성차가 있었다. 즉 남자의 경우에는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모두 사회계층 이 비행에 미치는 영향이 없었으나 여자의 경우에는 중학교 1학 년 시기에는 지위비행만 그리고 고등학교 시기에는 사회계층이 모든 비행에 부적 영향이 있었다. 한편 과거의 사회계층(중학교 1학년 사회계층)은 미래의 비행(고등학교 1학년 비행)을 예측하 는데 성차가 있었다. 즉 여자만이 중학교 1학년때의 사회계층이 고등학교 1학년 시기의 각 비행 모두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쳤 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이 논의되었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비행
2. 사회계층, 성차, 그리고 비행
3. 성차와 비행
Ⅲ. 연구방법
1. 연구 대상 및 자료수집
2. 측정도구
Ⅳ. 결과
1. 비행정도
2. 성별과 사회계층이 비행에 미치는 영향
Ⅳ. 논의
≪ 참 고 문 헌 ≫

키워드

비행 지위비행 범법비행 사회계층 성차 Delinquency Status offenses Criminal behaviors Social class Gender differences

저자

  • 김범준 [ Kim, Beom Jun | 경기대학교 범죄교정심리학 전공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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