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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6호시설 청소년들의 가출과 비행에 관한 연구
Study on runaway and juvenile delinquency in 6th disposition youth fac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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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7권 제3호 (2023.12)바로가기
  • 페이지
    pp.85-110
  • 저자
    박선영, 정아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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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Currently, in Korean society concern about juvenile delinquency is increasing, which lead to tough on crime policy using harsh punishment. However, research results point out that recovering relationship between youth and parents and preventing runaway are important to prevent juvenile delinquency. Especially, youth runaway needs to be addressed for protecting at risk youth. As the rapid development of information enables youth who has problem with parents to gain various method for survival in society, youth are more likely to leave home instead of solving problems than previous generation. As problem with parents and runaway are strong factors which affect youth crime, these factors need to be addressed. This study especially focused on juveniles in 6th youth facility which house youth of early stage of delinquency and examined factors affecting their runaway and delinquency. 242 youth from five youth facilities participated in survey. Based on research results, four policy implications are provided. First, runaway prevention program needs to be developed and implemented in middle school. Second, programs for improving youth and parents relationship needs to be introduced for 6th facilities as well as school settings. Third, special care and support should be provided for youth who has many runaway experiences. Forth, for youth whose parents are divorced, school counseling and family counseling need to be provided in order to prevent runaway and juvenile delinquency.
한국어
최근 우리사회에 청소년 비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청소년에 대한 강력처벌을 통해 비행을 예방하려는 정책들이 추진되 고 있다. 그러나 국내외 연구자들이 제시한 비행 영향요인들은 부모와의 문제, 가출 등 가정의 기능회복이 비행예방을 위한 중 요한 요인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출을 예방하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비행이 아직은 덜 심화된 단계의 소년사범을 수용하는 6호시설 청소년들의 가출과 비행, 부모와의 관계성 등을 진단하였으며, 가출횟수과 가출상태에서의 비행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하 였다. 6호시설 5개 기관에서 242명의 청소년들이 설문조사에 참 여했으며, 회귀분석 결과 여성 청소년과 최초비행 연령이 낮을수 록 가출횟수가 많았으며, 부모와의 관계가 좋지 않을수록, 가출 횟수가 많을수록 가출 상태에서 비행을 저질렀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1호, 6호, 소년원, 소년 교도소 및 중학교를 중심으로 한 가출 예방활동 강화, 부모와 자녀관계 개선 프로그램 개발과 시행, 가출이 상습화된 청소년들에 대한 학교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연계한 특별 지원, 부모의 이혼을 경험한 청소년에 대한 학 교와 건강가족지원센터를 연계한 상담과 가족관계 회복지원 등 이 정책제언으로 제시되었다.

목차

〔국문요약〕
Ⅰ. 문제제기
Ⅱ. 6호시설과 가출현황
1. 6호시설 현황
2. 가출현황
Ⅲ. 선행연구
Ⅳ. 연구방법
Ⅴ. 연구결과
Ⅵ. 결론
≪ 참 고 문 헌 ≫

키워드

6호시설 가출 비행 부모와의 관계 부모의 이혼 disposal facility No.6 runaway juvenile delinquency parents-child relationship parents’divorce

저자

  • 박선영 [ Park, Sunyoung | 한세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 주저자
  • 정아연 [ Jung, Ayoun | KBS 사회부 기자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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