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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소설에서의 중국어 재귀사 ‘自己’의 한국어 대응 양상 연구
A Study on the Korean Use of the Chinese reflexive ‘自己’ in Translation No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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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언어문화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0권 제3호 (2023.12)바로가기
  • 페이지
    pp.287-308
  • 저자
    주희홍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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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patterns of Korean equivalents that correspond with the Chinese reflexive pronoun ‘自己’ to make it a reference material for Korean reflexive pronoun education and learning. To achieve this goal, we analyzed and investigated three novels published in Chinese and three novels translated into Korean. As a result, the patterns of correspondence between Chinese ‘自己’ and Korean can be classified into four categories: the use of ‘自己’ and Korean reflexive pronouns, use of ‘自己’ and Korean personal pronouns, use of ‘自己’ and other Korean adverbs, and pattern of ‘自己’ omission in Korean. First, by examining the correspondence between ‘自己’ and Korean reflexive pronouns, we can observe that the differences in personal constraints and use of plurals influence the correspondence between Chinese and Korean reflexive pronouns. Second, in the correspondence between ‘自己’ and Korean personal pronouns, it is evident that the simple reflexive ‘自己’ and compound reflexive ‘N+自己’ can both correspond to Korean 1st, 2nd, and 3rd person pronouns. Third, in the correspondence between ‘自己’ and Korean adverbs, ‘自己’ is shown to correspond with terms like ‘혼자’, ‘직접’, ‘스스로’, and ‘알아서’. Fourth, it appears that the omission pattern of ‘自己’ in Korean constitutes a significant portion of the analysis.
한국어
본고는 한국어 재귀사 교육 및 학습의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중국어 재귀사 ‘自己’와 대응하는 한국어 대응 양상을 고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중국어로 출판된 소설 3권과 이를 한국어로 번역한 소설 3권을 대상으로 분석하고 살펴보았다. 결과적으로 중국어 ‘自己’와 한국어의 대응 양상은 ‘自己’와 한국어 재귀사 대응 양상, ‘自己’와 한국어 인칭대명사 대응 양상, ‘自己’와 한국어 부사 대응 양상, ‘自己’와 한국어의 생략 양상, 총 4가지 양상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自己’와 한국어 재귀사 대응 양상을 살펴봄으로써 인칭제약과 복수 사용의 영향으로 중ㆍ한 재귀사 대응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自己’와 한국어의 인칭대명사 대응 양상에서 중국어 단순 재귀사 ‘自己’와 복합 재귀사 ‘N+自己’는 한국어 1, 2, 3인칭대명사와 모두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自己’와 한국어 부사 대응 양상에서는 ‘自己’가 ‘혼자’, ‘직접’, ‘스스로’, ‘알아서’ 등과 대응하는 양상을 보였다. 넷째, ‘自己’와 한국어의 생략 양상이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선행연구
3. 연구 방법
4. 중국어 재귀사 ‘自己’의 한국어 대응 양상
4.1. ‘自己’와 한국어의 재귀사 대응 양상
4.2. ‘自己’와 한국어의 인칭대명사 대응 양상
4.3. ‘自己’와 한국어 부사 대응 양상
4.4. ‘自己’와 한국어의 생략 양상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키워드

재귀사 自己/자기/자신/스스로 인칭대명사 중국어 재귀사 번역 reflexives myself personal prounoun Chinese reflexive translation

저자

  • 주희홍 [ ZHOU XIHONG | 성균관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 설립연도
    2001
  • 분야
    인문학>한국어와문학
  • 소개
    인류의 문화가 발달하면서, 언어가 만들어지고 발전되었다. 언어는 문화의 소산이면서, 문화를 이끌어 가는 핵심 동력이 되었다. 언어와 문화는 간단 없이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언어는 문화를, 문화는 언어를 반영하고 이를 축적해 왔다. 문화를 모체로 하는 언어는 이제 문화의 모체가 될 만큼 상호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많은 학문의 영역이 이제는 두꺼웠던 벽을 허물고, 상호 관련 영역에 주목하고 있는바, 언어 문화의 경우에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본 학회는 언어와 문화가 상호 작용하는 표면 현상과 그 내면의 배경 연구를 통하여 새로운 학문의 영역을 구축하고, 한국 언어문화와 여타 세계의 이질 언어문화와의 대조 연구를 통하여, 국제 사회 속에서 한국 언어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국제 사회에 보급하는 데 학회의 주된 목표를 둔다. 한국의 국제적 위상 향상과 함께, 한국어의 국제적 위상도 매우 높아 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한국어 교육과 언어문화 교육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만큼, 본 학회는 한국어 및 한국 언어문화 교육 진흥에도 주요한 활동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본 학회는 한국 언어문화의 이론적 연구와 타 언어문화와의 대조 연구, 한국 언어문화의 교육 및 해외 보급에 주된 목표를 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언어문화학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 간기
    계간
  • pISSN
    1738-2793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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