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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동아시아 역내 전략적 동반자 관계 연구
A Study of Japan’s Strategic Partnership in East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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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7권 (2023.11)바로가기
  • 페이지
    pp.165-186
  • 저자
    정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8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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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current trend toward strategic partnerships in East Asia is driven by a variety of factors, including the uncertain postCold War external order, the limitations of alliances, dissatisfaction with regional security architecture, and the need to expand economic exchanges. In the case of Japan, the perception of uncertainty against their region has been a strong driver of strategic partnerships, and the main cause was the uncertain external circumstance generated after the postCold War. Plus, the rise of China has accelerated the anxiety. The Japanese leader who most actively utilized this strategy was former Prime Minister Shinzo Abe. Abe pursued the normalization of Japan, counterbalancing China based on maritime security, and strengthening ties with nations grounded in the values of liberal democracy. To achieve this, the Abe administration tried to foster closer relations with countries in East Asia and actively leveraged the concept of "Strategic Partnerships." Now, Japan has established strategic partnerships with many maritime nations in the South China Sea and has also developed highlevel strategic partnerships with neighboring countries of East Asia such as India and Australia. However, Japan's strategic partnerships, which prioritize maritime security and emphasize liberal democracy, may face limitations due to the diverse political systems of partner countries and the high economic interdependence with China among East Asia nations.
한국어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현재 동아시아에서 성행하는 이유로는 탈냉전기 이후 형성된 불확실한 대외질서, 동맹이 가진 한계, 지역 안보 체제에 대한 불만, 경제 교류 확대의 필요성 등 다양한 요인이 존재한다. 일본의 경우 불확실한 지역 인식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 체결을 강하게 추동하였는데 이러한 인식을 낳은 가장 큰 원인은 탈냉전 이후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 그리고 이에 의한 불안을 가속화시킨 중국의 부상이다. 일본은 90년대 중반부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체결해왔으나 이 장치를 가장 적극적 으로 활용하였던 지도자는 아베 신조 전 총리였다. 아베는 일본의 보통국가화, 해양 안전 보장에 기반한 중국 견제,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국가들의 연계 강화를 꾀한 인물 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아베 정권은 동아시아 역내 국가들과 친교를 강화하였으며 그 도구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1기(0607)와 2기(12~20) 모두 적극적으로 활용되었다. 현 재 일본은 대부분의 남중국해 동남아 해양 국가들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체결하고 있 으며, 인도와 호주 같은 동아시아 근린의 지역 강국들과도 높은 수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으며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해양안보를 중시하고 자유 민주 주의를 강조하는 일본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다양한 정치체제를 가지고 있으며 중국 경제의존도가 높은 동아시아 국가들에게 부담을 안길 수 있다는 한계요소 역시 지니고 있다.

목차

<요지>
1. 머리말
2. 탈냉전 이후 변화한 동아시아의 환경
3. 해양안보를 중시하는 일본의 동반자 관계
4. 안보와 가치에 집중된 일본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5. 결론
참고문헌(Reference)

키워드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동아시아 일본 아베 신조 Strategic Partnership East Asia Japan Shinzo Abe

저자

  • 정찬 [ Jung, Chan | 고려대학교 중일어문학과 박사과정, 고려대학교 4단계 BK21 중일교육연구단 참여대학원생, 중일지역 비교문화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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