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barbounis and Neiman (2014) noted a global decline in labor income share since the 1980s. Nekarda and Ramey (2020) and Cantore et al. (2021) suggested that monetary expansion contributes to a countercyclical labor share. This study uses cross-country panel regressions to examine the impact of monetary expansion on labor share, controlling for technological advances, globalization, and financialization. The results indicate that increased money supply significantly lowered the relative factor price component of labor share, mainly through a reduction in real wages. This implies that expansionary monetary policy during crises like COVID-19 could impact factor income dis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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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이후 전세계적으로 노동소득분배율이 하락하는 경향(Karabarbounis and Neiman, 2014)에 대해 통화확장이 노동소득분배율과 경기역행적이라는 주 장(Nekarda and Ramey, 2020; Cantore et. al., 2021)이 등장하였다. 본 연 구는 1959년부터 2017년까지의 다국가 패널 자료에 고정효과 모형을 적용해 통화량과 노동소득분배율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기존에 노동소득 분배율 하락의 원인으로 제기되었던 기술발전,무역증대,자본시장발달과 같은 변수들을 모두 통제하고 분석한 결과, 통화량 증가는 노동소득분배율을 구성하 는 요소상대가격부분(임금/자본수익률)은 감소시켰지만,요소투입비율부분(노동 투입량/자본투입량)에는 유의한 영향이 없었다. 요소상대가격을 다시 실질임금 과 실질자본수익률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실질임금은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 실질자본수익률에는 전혀 유의한 변화가 없게 나타났다. 이는 통화량의 증가가 실질임금의 상대적 하락을 통해 노동소득분배율을 감소시킨다는 점을 확인시켜 준다. 본 연구는 코로나19 위기하에서 전개된 통화확장정책이 생산요소별 소득 분포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있다.
목차
Abstract I. Introduction II. Dissecting Labor Share: Price and Quantity in Panel Regressions III. Data and Results IV. Robustness Tests V. Conclusion References 초록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