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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종교학의 흐름과 목회적 대응
The Trend of Modern Religious Studies and Ministerial Tasks of Korean Chur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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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실천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신학과 실천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87호 (2023.11)바로가기
  • 페이지
    pp.753-775
  • 저자
    최성훈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8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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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Few definitions of religion are universal because there are many explanations involved in such arguments. Regardless of diverse opinions about the concept of religion, it is useful to examine the religious phenomena and the ministerial tasks of Korean churches today. After Christianity was publicly acknowledged by the Roman Empire, few scholars tried to deal with religion but the study of religion has been strengthened after the Modern era. In the 21st century, the challenges of modern religion against Korean churches include atheism boosted by the rapid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and the phenomenon of irreligion. To cope with the challenges, Korean churches need to keep a sense of balance between faith and life and have to communicate with society publicly. The Christian religion has to provide a congregation with a sense of balance and function as a lived religion that improves individual consciousness of faith and aims at the practice of faith. To realize such purpose, Korean churches have to provide necessary topics for theological research and implement ministerial practice to preach the gospel in this rapidly changing multi-religious society.
한국어
종교에 관한 수많은 개념 정의와 설명들 중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드문데, 이는 종교에 관한 논의가 그러한 논의를 전개하는 개인의 각기 다른 주관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교의 정의에 대한 개념 가운데 중첩되는 내 용을 중심으로 종교를 조명하고, 현대 종교학의 흐름을 통해 목회적 과제를 점검하는 것이 현대사회에서 한국교회가 자리 매김하는 데에 유용할 것이다. 기독교가 로마에 서 공인되고, 또한 국교가 된 이후에는 중세까지 교회의 가르침에 부가하여 종교에 대하여 논하려는 시도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지만, 근대 이후 학문으로서 종교학의 실 증적인 부분이 강화되었다. 21세기 들어 한국교회와 관련한 현대 종교학의 실제적인 도전이 된 흐름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과학기술주의에 근거한 무신론과 탈세속화 시 대의 무종교현상이 대표적인데, 이는 신앙과 사회 또는 성경의 가르침과 시대적 환경 사이의 균형감각과 공적 소통 및 교류를 요구한다. 그러므로 신앙을 중심으로 과학기 술의 발전이라는 시대적 상황을 조명하는 균형감각이 필요하며, 개인의 깨어 있는 의 식이 공동체 내 다른 개인과의 연결을 통해 종교적 의미를 실현하는 삶의 실천을 지 향하는 생활종교로서 기능하는 것이 요구된다. 그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한국 교회는 신학적 연구와 목회적 실천 사이에서 화두를 제공하는 한편, 연구 결과를 활 용하여 복음 사역을 수행하는 가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목차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종교학의 역사와 발전
1. 종교의 개념과 특성
2. 종교 연구의 역사적 배경
3. 종교학의 태동 및 발전
III. 현대 종교학의 흐름과 도전
1. 무신론 논의의 확산
2. 탈세속화와 무종교현상
IV. 한국교회의 목회적 대응
1.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균형감각
2. 탈세속화 시대의 생활종교 기능 제고
V.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최성훈 [ Choi, Seong-Hun | 한세대학교 교수/ 실천신학 / 기독교와 사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실천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Practical Theology]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본회는 전국 각 신학대학 및 각 신학교 실천신학 교수 및 실천신학을 전공한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순수한 학문적인 연구와 인격적인 친교를 도모하며, 실천신학의 학술정보를 교류함과 동시에 교회와 지역사회 및 국내외 신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신학과 실천 [Theology and Praxis]
  • 간기
    연5회
  • pISSN
    1229-7917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0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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