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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게 공감하기 : 대구 논공 지역 다문화 청소년 면담에 기초한 기독교 다문화 교육 틀
Faithfully Empathizing Paradigm : A Christian Multicultural Education Paradigm based on An Interview of Multicultural Youths in Nongong, Dae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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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실천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신학과 실천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87호 (2023.11)바로가기
  • 페이지
    pp.583-611
  • 저자
    김신명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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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Christian faith is to faithfully empathize with others. Faithfully empathizing paradigm (FEP) aims to establish Christian multicultural education for embracing multicultural youths who have different cultural, racial, and ethnic backgrounds in Korean Church. Many youths from other culture, race, and ethnicity have trouble forming their self-identity in Korean society. This study provides an analysis of multicultural youths who live in Nongong, Daegu and an appropriate paradigm of Christian multicultural education. the FEP attempts to develop intercultural communication with empathy by faithfully responding to God’s calling. The purpose of the article is to establish the FEP with biblical, theological, relational cultural perspectives. In doing so, the FEP can contribute to removing discrimination and support youths who have different cultural, racial, and ethnic backgrounds to transform distorted images by experiencing God’s image and Christ’s Cross.
한국어
본 연구는 대구 논공 지역 다문화 청소년 면담을 바탕으로 다문화 청소년을 수용 할 수 있는 기독교 다문화 교육 틀을 제시하고자 한다. 2000년 이후 국제결혼이 증가 함에 따라 다문화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다문화 학생 수 통계에 따르 면, 2012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각종 대안학교를 다니는 다문화 학생 수는 46,954명에서 2022년 현재, 168,645명으로 10년 동안 약 4배 증가하였다. 게다가 다수 의 다문화 청소년 전문가는 다문화 청소년이 이중 문화 적응 스트레스로 인해 정체성 혼란, 자아 존중감 상실, 사회적 위축을 경험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통계의 함의는 기독교 교육이 다문화 청소년의 건강한 자아상 형성을 위한 새로운 다문화 교육 틀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민족 중심과 유럽-백인 중심의 기독교 교육 형태 에서 벗어나 다문화 청소년을 신실하게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틀을 제시해야 한다. 이 논문은 다문화 청소년 면담을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다문화 청소년에게 적합한 기독교 다문화 교육의 향후 과제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먼저 대구 논공 지역에 사는 다문화 청소년 8명과 다문화 강사 1명의 면담을 바탕으로 기독교 다문화 교육 틀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심층면접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 청소년의 자아상, 언어,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현재 다문화 청소 년의 상태를 진단하고자 한다. 한국 사회가 가지고 있는 배타적이고 자민족 중심적인 요소가 다문화 청소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파악하고자 한다. 그리고 나서 교 회가 다문화 청소년을 수용할 수 있는 기독교 다문화 교육 틀을 성서적, 신학적, 관계 문화적의 관점을 가지고 제시하고자 한다. 다문화 청소년의 건강한 자아상을 위해서 실천적인 전략보다는 교회 안에서 다문화 청소년이 신실하게 공감하는 자아상을 형성 할 수 있는 틀을 세워보고자 한다.

목차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선행 연구
III. 연구 절차와 분석 방법
IV. 심층 면담 자료 분석
1. 자아상
2. 언어발달
3. 관계
4. 외부 환경
V. 기독교 다문화 교육의 과제: 신실하게 공감하기
1. 신실하게 공감하기의 성서적 배경
2. 신실하게 공감하기의 신학적 관점: 하나님 형상으로서 다문화 청소년
3. 관계 문화적 관점: 관계 문화 이론 (Relational Cultural Theory)
4. 신실하게 공감하기 틀의 함의
VI. 제언: 기독교 다문화 교육의 향후 과제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기독교 다문화 교육 다문화 청소년 기독교 다문화 교육 틀 다문화 교육 신실하게 공감하기. Christian Multicultural Education Faithfully Empathizing Paradigm Multicultural Youths Multicultural Education Chrisitian Mulitucultural Education Paradigm.

저자

  • 김신명 [ Kim, Shin-Myoung | 영남신학대학교 교수 / 실천신학 / 국제언어다문화와 기독교다문화교육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실천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Practical Theology]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본회는 전국 각 신학대학 및 각 신학교 실천신학 교수 및 실천신학을 전공한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순수한 학문적인 연구와 인격적인 친교를 도모하며, 실천신학의 학술정보를 교류함과 동시에 교회와 지역사회 및 국내외 신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신학과 실천 [Theology and Praxis]
  • 간기
    연5회
  • pISSN
    1229-7917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0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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