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explores the ethical and social issues surrounding the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education. While AI has the potential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learning, it also brings with it issues such as data bias, socioeconomic disparities, and the misuse of minority information. Moreover, standardization of education and excessive quantitative assessment can stifle students' individuality and creativity. Given these challenges, the integration of AI into education needs to be reconfigured in a way that respects student diversity and creativity while not compromising the fundamental purpose of education and intrinsic human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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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교육 분야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사회적 문제점에 관해 탐구한다. 인공지능은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서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 편향성, 사회적 불평등, 소수집단 데이터의 오남용과 같은 여러 부작용 을 동반할 수 있다. 더욱이, 교육 시스템이 과도하게 표준화되거나 정 량적 평가에 의존하게 되면, 학생들의 개별성과 창의력이 제약될 수 있다. 따라서 교육 분야에 인공지능을 적용할 때는 학생의 다양성과 창의력을 존중하고, 교육의 근본적 목적과 인간의 본질적 가치를 해치 지 않도록 전략을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현대사회의 복잡성과 불확실성 1. 최적점과 그 한계 2. 주변부의 욕구와 통찰 3. 인공지능 기반 교육과 불평등 Ⅲ. 인공지능 기술의 편향성과 취약성 1. 공정성 추구의 한계 2. 데이터 편향과 장애 3. 소수집단 교육을 위한 데이터 오남용 Ⅳ. 인공지능 평가의 자동화와 맞춤화 1. 표준화와 경쟁 유도 2. 기계적 학습과 획일적 사회화 3. 정량적 평가와 자율성 제한 Ⅴ. 결론: 다양성 인정과 인간 고유 능력의 증진 참고문헌
키워드
인공지능 기반 교육데이터 편향교육의 표준화소수집단 데이터의 오남용학생 다양성Educational Applications of Artificial Intelligencedata biasstandardization of educationmisuse of minority informationstudent diversity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설립연도
2000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