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reviews the literature on journalism ethics education, examines the curriculum of journalism ethics in relevant departments, and investigates the perceptions of journalists on journalism ethics education. The results showed that the proportion of ethics education in journalism studies is significantly low, and out of 70 journalism-related departments in universities, only 45 departments teach media ethics and law, accounting for 64.3%. More often than not, ‘media’was included in the course name rather than ‘press’and most departments taught ‘ethics’and ‘law’in the same course. Prospective journalists pointed to the lack of relevance to the media entrance exam as a problem with media ethics courses, but said that media ethics courses would be the most important after joining the media. The recommendations for improving journalism ethics education proposed in this study are, first, to teach students to distinguish between journalism ethics and the legal system, and second, to share ethical problems encountered by journalists in the field with academics and find solutions, so that the latest cases and solutions can be applied to university classes. Third, we need to find ways to incorporate journalism ethics into journalism entrance exams. If we can increase the weight of journalism ethics in journalism entrance exams, university education will be revitalized, and the number of new journalists who are familiar with journalism ethics will increase, leading to a greater awareness of journalism ethics among all journalists.
한국어
본 논문은 예비언론인 윤리 교육에 관한 선행논문들을 검토하고, 관련 학과들의 언론 윤리 교과과정 편성을 알아본 후, 예비언론인의 언론 윤리 교육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다. 분석 결과, 언론 관련 연구에서 언론 윤리 교육의 연구 비율은 현저히 낮았으며, 4년제 대학 언론 관련 학과 70개 중 언론 윤리 및 법제 강좌를 실제로 개설하여 운영하는 학과는 45개로 64.3%에 머물렀다. ‘언론’보다는‘미디어’를 과목명에 넣은 경우가 많았 으며, ‘윤리’와 ‘법’을 한 과목에서 수업하는 학과가 가장 많았다. 한편, 예비언론인은‘언론사 입사시험 에 큰 관련이 없다’점을 언론 윤리 과목의 문제점으로 지적했으나 정작 입사 후에는 ‘언론 윤리 및 법제’ 가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본 연구에서 도출한 언론 윤리 교육 개선안은 첫째, 언론 윤리와 언론법제 를 학생들이 확실히 구분하여 인지할 수 있도록 강의 내용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것과, 둘째 현장의 기자들 이 겪는 윤리적 문제를 학계와 공유하고 해결책을 강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최신의 사례와 해 결 방안을 대학 수업에도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셋째는 언론 윤리를 언론사 입사 시험에 반영할 방안 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언론사 입사 시험에서 등락에 영향을 줄 만큼의 비율로 언론 윤리의 비중을 높일 수 있다면 대학에서의 교육도 활성화될 것이며 언론 윤리를 체화한 신입 기자의 수가 증가할 것이다. 그리고 이는 자연히 전체 기자의 언론 윤리 의식 고취로 이어질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Ⅱ. 언론 윤리 교육 관련 선행연구 1. 예비언론인의 언론 윤리 교육에 관한 연구 2. 저널리즘 연구에서의 언론 윤리 교육에 대한 시각 Ⅲ. 연구문제 및 분석 방법 Ⅳ. 분석 결과 1. 국내 대학의 언론 윤리 관련 교과과정 2. 대학의 언론 윤리 수업에 대한 예비언론인의 인식 Ⅴ. 요약·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는 에듀케이션(education)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게임을 하듯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말한다.
에듀테인먼트는 학습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수업에서의 오락성 즉, 도전성, 몰입, 모험성 등이 중요한 요소로 고려한다. 에듀테인먼트 영역에서는 학습자들이 학습과정에서 재미요소를 통해 학습동기를 강화하고 학습효과를 높이는 전략의 사용을 강조한다. 그 동안 교육의 변화에 대한 요구는 엄청나게 변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학교교육이나 평생교육에서는 강의중심 수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실질적인 변화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고대부터 중시되어 왔던 암기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즐겁고 흥미로운 교육 즉,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는 교육을 통해 학습자와 교수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 변화를 추구하고자 한다. 학교와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교육에서 학습자에게는 흥미와 재미, 즐거움을 통한 학습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다루며, 교수자에게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다룬다. 또한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모든 영역에서 오락성 즉, 엔터테인먼트를 강조하고, 이를 통한 학습효과를 탐구하는데 중점을 두고 연구하는 학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