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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베이컨의 탈재현 회화의 ‘형상’과 ‘해체전략’ 고찰
A Study on the ‘Figure’ and the ‘Deconstruction’ in Francis Bacon’s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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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유럽문화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유럽문화예술학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 14 No. 2 제28집 (2023.09)바로가기
  • 페이지
    pp.83-96
  • 저자
    홍창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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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possibility of new modern painting by examining the ‘Ex-representaion’ characteristics of Francis Bacon’s painting, which embodies new pictorial possibilities through shape reduction, in the 'Figure' and 'Dismantling Strategy' methodologies. Francis Bacon's art world has been studied in the existing modernist category, which has initially been interpreted in the context of expressionist painting between World War II. The study of expressionist art, which began in the early 20th century, was dealt with in the framework of a conceptual painting of interpretation based on the question of human existence in the vortex of World War II. Nevertheless, since the 1970s, Bacon's atypical painting has been discussed in various art criticisms that go through post-structural philosophy, with the emergence of a new interpretation of the art concept of "Figure" by modern philosopher Jill Deleuze. Deleuze's interpretation of Bacon's 'sensory' 'figure' painting was recognized as a de-reproduction concept of representation, the most basic concept of painting, and opened a new horizon for modern painting by being evaluated as a possibility of securing autonomy of modernism. In this context, this study aims to point out the possibility and meaning of new conversations in Bacon’s painting in the characteristics of 'Figure' and 'Dismantling strategy'.
한국어
본 논문은 형상적 환원을 통한 탈재현적 회화세계를 구현한 프란시스 베이컨 회화의 특성과 의미를 ‘형상(Figure)’과 ‘해체 전략’ 방법론으로 고찰해봄으로써 새로운 현대회화의 가능성의 지점을 살펴보 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프란시스 베이컨의 예술세계는 애초 양차 세계대전 사이의 표현주의 회화의 맥락에서 해석되어온 바 기존 모더니즘적 카테고리에서 연구되어왔다. 20세기 초 시작된 표현주의 미술에 대한 연구는 양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빚어진 인간의 실존적 존재에 대한 물음을 바탕으로 한 해석의 구상회화의 틀에서 다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70년대 이래 베이컨의 비정형 회화는 현대 철학 자 질 들뢰즈의 ‘형상’이라는 새로운 해석의 예술개념의 등장과 함께, 후기구조주의 철학을 관통하는 ‘해체주의’적 예술비평에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져 왔다. ‘감각주의’적 ‘형상’ 회화에 대한 베이컨에 대한 들뢰즈의 해석은 회화의 가장 기본개념인 재현(Representation)의 탈재현개념으로 인식되었으며, 모더니즘의 자율성 확보의 가능성으로 평가되어짐으로써 현대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보였다. 이러 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베이컨 회화의 새로운 회화 가능성과 의미를 ‘형상’과 ‘해체전략’ 특성에서 짚어보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는 글
Ⅱ. 프란시스 베이컨 회화와 질 들뢰즈 해석
1. ‘감각의 논리’와 ‘형상’
2. 베이컨 회화 해석
Ⅲ. 탈재현화와 해체전략
1. 탈재현화와 감각
2. 베이컨 회화의 해체전략
Ⅳ. 나오는 글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형상 해체 감각 비정형 생성 비결정성 Figure Dismantling Sensation Informe Becoming Amorphous

저자

  • 홍창호 [ Hong, Chang Ho | 한서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유럽문화예술학회 부회장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유럽문화예술학회 [europe culture arts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9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유럽문화예술학회는 상호간의 협력에 의하여 유럽 문화ㆍ예술에 관련되는 실제의 연구, 발표를 통하여 학술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1. 문화ㆍ예술의 공동연구 및 국내외 학술교류 2. 문화ㆍ예술학계의 체계적 연구와 질적 개선 3. 문화ㆍ예술 및 관련분야의 진흥과 발전 본학회는 유럽문화예술연구 발전을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화ㆍ예술 연구에 관한 다음의 사업을 수행한다. 1. 학수회의 개최 및 논문지, 기타 목적의 학술지 간행 2. 국내외의 문화ㆍ예술 관련분야의 저서, 번역서 등 도서출판과 비디오, CD 등 전자 매체 제작 및 자료의 발행 3. 국내외 문화ㆍ예술계열의 석ㆍ박사학위 연구와 연계된 학술활동 4. 국내외 인접 학술단체와의 제휴 및 협력사업 5. 기타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학술 및 사회활

간행물

  • 간행물명
    유럽문화예술학논집 [The Journal of Europe Culture Arts]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3320
  • 수록기간
    201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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