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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존재로서 사이보그와 장애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 사이보그 문학에 나타난 기술과 인간의 새로운 관계 맺기의 가능성을 중심으로
Cyborgs as Hybrid Beings and the New Paradigm in Disability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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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구 문화교류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2권 제5호 (2023.09)바로가기
  • 페이지
    pp.355-378
  • 저자
    정윤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6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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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Disability is a prime example of the posthuman condition, the process and experience of mutation and human enhancement. The marginalization and nomadic subjectivity of disability connect with those of the cyborg. Cyborg provides an opportunity for reflection on identity-related issues facing contemporary society, such as transhumanism, gender fluidity, and human enhancement. This article looks at the connection between disability and cyborgs in Cami McGovern’s Say What You Will (2014) and Marge Piercy’s He, She and It (1991). A potent form of resistance, the hybrid figure of the cyborg subverts the rhetoric of otherness that justifies ableist views and reinterprets what disability is. By depicting different responses to the cyborg condition, the two novels highlight the individuality of human experience and the fact that there is no single approach that can address the multifaceted and complex nature of disability. This article argues that both novels succeed in avoiding stereotypical representations of disabled bodies through the portrayal of characters with diverse personalities, struggles, and lifestyles, and thus can help us explore new directions in disability narratives. Consequently, by illustrating new ways of being that alter the definition of disability, I have demonstrated that these texts may be a part of a new disability narrative trend that marks the progression of the discourse surrounding disabilities.
한국어
장애는 인간이 경험하게 되는 돌연변이의 과정과 경험, 그리고 인간 향상과 같은 포 스트휴먼적 상황의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다. 장애의 소수자성과 유목적 주체성은 사 이보그의 그것과 연결점을 지닌다. 사이보그는 트랜스휴머니즘, 성의 유동성, 인간 능 력 향상 같은 현대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정체성 관련 문제에 대한 성찰의 계기를 제공 한다. 논문은 캐미 맥거번과 마지 피어시의 소설 작품에 나타난 장애와 사이보그의 관 계를 살펴본다. 사이보그의 하이브리드적 모습은 능력주의적 태도를 정당화하고 장애 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타자성 담론을 전복하는 효과적인 저항 방식이 된다. 두 소설은 사이보그 상태에 대한 서로 다른 반응을 묘사함으로써 인간 경험의 개별성과 장애의 다면적이고 복잡한 특성을 다룰 수 있는 하나의 접근 방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 을 보여준다. 논문은 두 소설이 다양한 성격, 투쟁, 생활양식을 가진 인물 묘사를 통해 장애 신체에 대한 고정관념적 표현을 피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장애 서사의 새로운 방 향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결론적으로, 나는 이러한 텍스트가 장애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새로운 존재 방식을 묘사함으로써 장애 관련 담론의 다음 단계를 대표하는 새로운 장애 내러티브 경향에 속할 수 있음을 살펴보았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본론
1. 장애학의 새로운 흐름과 사이보그 문학의 접점과 역할
2. 장애와 비장애의 상호의존적 모델로서 사이보그: 『하고 싶은 말을 해요』
3. 자폐성 장애, 사이보그, 그리고 남성성의 교차와 문학적 재현: 『그,그녀, 그리고 그것』
Ⅲ.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사이보그 장애 정체성 하이브리드 존재 타자성 Cyborg Disability Identity Hybrid Being Otherness

저자

  • 정윤길 [ Youn-Gil Jeong |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International Culture Exchanging]
  • 설립연도
    2012
  • 분야
    복합학>감성과학
  • 소개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는 문화의 국제적 교류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해외지역문화연구의 교류와 관련된 제반이론과 정책을 연구하여 학문적 발전과 정책의 제시 및 산학활동을 추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구 문화교류연구) [Cultural Exchange and Multicultural Education]
  • 간기
    격월간
  • pISSN
    2765-5040
  • 수록기간
    201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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