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investigates the impact of cross-industry mobility on the job satisfaction of reemployed injured workers who have experienced industrial accidents. By analyzing 2nd worker's compensation insurance panel data, we found that reemployed workers in the same industry as their original job exhibit higher job satisfaction, greater passion for their duties, and less willingness to quit, compared to those who work in different industries from their original job. These findings remain consistent across an alternative industry classifications and even after accounting for control variables, such as demographic characteristics, labor loss, workplace conditions, readaptation and rehabilitation program experience. The use of propensity scores matching to compare job satisfaction between reemployed injured workers in the same industry and those in different industries yielded consistent results. Based on these findings, we suggest policy implications to bolster the support system for injured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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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요양 이후 원직장에 복귀하지 않고 재취업한 산재근로자의 일자리 만족도에 있어 산업 간 노동이동이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근로복지공단 제2차 산재보험패널조사 자료 분석 결과 타 직장 재취업 산재근로자가 원직장과 동일 산업군의 직장에 취업하는 경우, 다른 산업군의 직장에 취업할 때보다 맡은 업무에 대한 만족도와 일자리에 대한 열정이 상대적으로 높고 현재 일자리를 그만둘 의향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산업 분류를 다르게 하더라도, 산재 근로자들이 새로운 사업장에서 느끼는 업무 적응 시 장애 요인이나 재취업한 근로자의 복지 요인을 통제하여도 일관되게 나타났다. 성향 점수 매칭을 이용한 분석 또한 산업 간 노동이동이 산재근로자의 일자리 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을 바탕으로 산업재해보상보험 등 산재근로자 지원제도 개선에 대한 정책적 제언을 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선행연구 및 가설 Ⅲ. 자료 및 변수 설정 1. 자료 2. 주요 변수 3. 표본 분포 Ⅳ. 실증분석 1. 산재근로자의 경제활동상태 결정요인 2. 직장 만족도와 산업 간 노동이동 3. 강건성 검정 Ⅴ.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