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문(練理紋)은 서로 다른 색의 소지를 섞어 소지의 색상 차이에서 오는 독특한 문양이 특징이다. 기원전 3,000년경 이집트를 시작으로 동양과 서양에서 사용되어 왔으나 각기 다른 소지의 수축률의 차이로 인해 근대까지 주류를 형성하지는 못했다. 본 연구는 연리문 도자의 이론적 고찰 및 개념을 정리하고 다양한 제작기법을 분석, 서술하여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의 동양적 특징과 서양의 특징에 대해 비교 서술힌디. 다른 지역보다 늦게 시작한 일본의 연리문은 전통공예의 확고한 위치에 힘입어 현대도자로서의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가고 있어, 일본 네리아게(Neriage)는 세계도자용어로 통용될 만큼 인지도가 높다. 본 연구는 연리문에 나타나는 추상적, 반추상적 이미지의 회화적 요소에 더해 작품의 조형성과 철학까지 확장하고 있는 일본 현대도예작가 콘노 토모코(今野朋子)의 작품을 통해 현대도예의 표현의 확장가능성을 찾고 한국의 현대도예의 조형 세계를 넓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학회는 급속하게 변화 하고있는 지식 정보화 시대를 맞아 전국의 대학교수와 산업체및 작가를 회원으로 하여 1990년6월9일 창립 하였다.
본 학회는 실용학문과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가 한국의 도자문화 확립과 산학협력을 추진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세계적 수준의 단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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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학연구 [The Jouranl of the Korean Society of Ceramic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