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rmer Seodaemun Prison in Seoul is the first modern prison built in 1908 and has been built more than 100 years ago. It has been repaired and renovated for the use until after liberation, resulting in significant damage or structural problems. Former Seodaemun Prison is conducting projects to recover the functions and preserve the original form of the building, but there were no academic research on the entire modern architectural characteristics of the Seodaemun Prison and Prison architecture. This study is about the structural characteristics and materials of the Seodaemun prison and it is aiming to restore the historical values of the monument through restoration and maintenance suggesting the design and construction methodology in order to extend the existence of architectural heritage for both conservation and pro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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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 서대문형무소는 1908년 건축된 최초의 근대식 감옥으로 건축된 지 100여 년이 지난 건축물로 내구성 저하와 함께, 해방 이후까지 운영되면서 보수, 개조가 진행되어 본래의 모습이 상당부분 훼손되거나 구조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서 대문형무소는 기능을 회복하고 원형을 보존하기 위한 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근대건축물 전반에 대한 개괄적인 건 축구조연구는 있었으나, 아직 서대문형무소와 감옥건축의 건축적 특성에 대한 학술적 연구가 없었다. 본 연구는 서대문형 무소의 구조적 특징과 재료에 대한 연구이며, 이는 서대문형무소의 역사성과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복원・정비사업을 진행 하는 데 있어 설계・시공의 지침을 마련하고 문화재건축물의 수명연장과 보존, 전시・활용방안을 도출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목차
요지 Abstract 1. 서론 2. 서대문형무소의 건축연혁 3. 서대문형무소 구조형식의 변화 3.1 트러스의 유입 3.2 구조형식의 변화 4. 결론 References
○ 최근 문화재는 다양한 각종 재난에 노출되어 화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의한 풍수해피해, 지진피해, 낙뢰, 병충해피해 등 다양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가 훼손되고 있다.
○ 2005년 산불의 확산으로 인한 낙산사 경내 문화재의 피해, 2008년 방화로 인한 국보 1호 숭례문 소실은 전 국민을 슬픔과 충격에 빠뜨렸다. 계속되는 문화재의 재난발생은 문화재방재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각인시키면서 문화재방재분야의 학술활동단체 설립이 요구되고 있다.
○ 기존 문화재 관련 학회는 문화재의 고고학적 의미 등을 주요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문화재방재학회는 자연재난,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학술적 영역의 의미를 가진다. 문화재방재학회는 타 학회와 차별화된 고유의 영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이를 설립의 취지로 한다.
간행물
간행물명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Journal National Heritage]
간기
연3회
pISSN
2508-2825
수록기간
2016~2026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539DDC 628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Vol. 8 No.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