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factors that resolve the ghost urbanization phenomenon through Kangbashi located in Ordos City, Inner Mongolia Autonomous Region, China's representative ghost city in 2012. For the study, it was first confirmed whether the ghost city of Kangbashi was resolved through the ghost city index, housing price, and vacancy rate.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confirmed that the ghost city of Kangbashi was resolved. The factors that resolve the ghost city of Kangbashi analyzed based on this are as follows. First, income did not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resolving the phenomenon of ghost city. Second, as the living infrastructure improved year by year, it affected the phenomenon of ghost city. In particular, the estimation of educational facilities and tourism resources played a major role in resolving the ghost urbanization of Kangbashi. Third, the rise in resource prices led to an increase in fiscal income, helping to resolve unsold houses. Since 2016, when coal prices rose, the Ordos government has exhausted its inventory by developing unsold houses as public housing and rental ho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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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2012년 중국의 대표적인 유령도시였던 내몽고자치구의 어얼둬쓰시에 위치한 캉바스를 통해 유령도시화 현상의 해소 요인을 분석하는 것이었다. 연구를 위해 먼저 캉바스의 유령도시화 현상이 해소되었는지를 유령도시지수, 주택가격, 공실률을 통해 확인 하였다. 연구 결과, 캉바스의 유령도시화 현상은 해소된 것으로 확인하였다. 이를 토대로 분석한 캉바스의 유령도시화 현상 해소 요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소득은 유령도시화 현상을 해소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생활인프라는 해마다 개선되 면서 유령도시화 현상을 해소하는데 영향을 미쳤다. 특히 교육시설과 관광자원의 개선이 캉바스의 유령도시화 현상을 해소하는데 크게 작용하였다. 셋째, 자원가격의 상승이 재정수 입의 증가로 이어지면서 미분양주택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어얼둬쓰시 정부는 석탄 가격이 상승하는 2016년부터 미분양주택을 공공주택, 임대주택으로 개발하면서 재고를 소진하였다.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캉바스의 유령도시 해소 여부 분석 Ⅳ. 캉바스의 유령도시 해소 요인 분석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