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일반 논문

충남지역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기억 전승 : 『湖西忠義行略』을 중심으로
Transmitting Memories of Independence Activists of Chungnam Area : As Seen in the 『Hoseochungeuihaengnyag (湖西忠義行略)』
충남지역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기억 전승 : 『호서충의행략』을 중심으로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5호 (2023.08)바로가기
  • 페이지
    pp.269-290
  • 저자
    정욱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4466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8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article reviews the transmission of memories on the independence activists of Chungnam area, as seen in the memoir of the 『Hoseochungeuihangnyag』. The memoir was published in August 1949, by the group known as the 'Seonyeolyujeokpyocheonhoe (先烈遺蹟表闡會)'. The 9 page long, crudely printed pamphlet only contains memoirs of 22 independent activists of the era. The writer of the memoir is still unknown, but the directions and dispositions of the writer is evident by the choice of the subjects and description of the memoir; as most of the activists were Confucian scholars who were in the Righteous Army, and the writing forms and styles of the memoir, it is estimated that the writer of the memoir was a trained Confucian scholar. In the writer's point of view, the 22 activists in the 『Hoseochungeuihanghyag』 were the illustrious representatives of the Chungnam independence activists. It must also be noted that the memoir transmitted records of the activists who were omitted in the 『Giryeosupil』. The 『Hoseochungeuihangnyag』 may have less value as historic material as the 『Giryeosupil』, but the writer's effort to record and transmit memories on the Chungnam independence activists in the turbulent times of 1949, shall be noted.
한국어
『호서충의행략』은 ‘先烈遺蹟表闡會’라는 단체에 의해 1949년 8월에 간행되었다. 조악하게 인쇄된 팸플릿 형태의 자료로 9장의 분량에 수록된 인물도 2 2명에 불과하다. 저자는 현재 알 수 없으나 수록 인물과 서술 방식 등을 통해 저자의 성향을 짐작할 수 있다. 즉 22명의 수록 인물 중에 상당수가 유림이자 의병이며, 문장 표현 등이 한문 형식으로 볼 때, 저자는 유학을 깊이 배운 인물로 추정할 수 있다. 충남지역에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존재하고 있었지만, 『호서충의행략』에 22명만을 선정하여 수록한 것은 적어도 저자의 생각에 그들이 충남지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인물들이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기려수필』등에 미처 수록하지 못했던 인물들도 기록하여 당대까지 전해진 기억을 잊지 않 도록 후대에게 전승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호서충의행략』은 해방 직후 혼란스 러운 시대적 상황 속에서 충남지역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기억을 정리하여 후세 에 전승하려는 노력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목차

1. 머리말
2. 『湖西忠義行略』의 체재와 서술 특징
3. 『湖西忠義行略』의 내용 검토
4.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키워드

호서충의행략 선열유적표천회 독립운동가 유림 기려수필 『Hoseochungeuihangnyag』 Seonyeolyujeokpyocheonhoe (先烈遺蹟表闡會) Independence activists The Confucian society 『Giryeosupil』

저자

  • 정욱재 [ Jung, Uk-jae | 독립기념관, 연구위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7164
  • eISSN
    2713-8526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시민인문학 제45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